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벤투 감독은 지난 칠레와의 경기에서 손흥민과 황희찬의 공존 가능성을 확인했고, 정우영이라는 새로운 옵션을 장착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도 새로운 실험으로 월드컵 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파라과이전] “벤투호 1-0 승리 예상...정우영-황의조, 승리 열쇠 될 수도”

스포탈코리아
2022-06-10 오후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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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 벤투 감독은 지난 칠레와의 경기에서 손흥민과 황희찬의 공존 가능성을 확인했고, 정우영이라는 새로운 옵션을 장착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 이번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도 새로운 실험으로 월드컵 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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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정우영(프라이부르크), 황의조(지롱댕 보르도)가 존재감을 선보일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벤투호는 칠레에 이어 파라과이와의 대결을 통해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만날 상대인 남미 우루과이 대비에 나선다.

벤투 감독은 지난 칠레와의 경기에서 손흥민과 황희찬의 공존 가능성을 확인했고, 정우영이라는 새로운 옵션을 장착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도 새로운 실험으로 월드컵 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영국 매체 ‘스포츠 키다’는 “대한민국은 흥미로운 선수들이 많다. 하지만, 슈퍼스타는 손흥민이다”며 캡틴의 존재감을 조명했다.

캡틴 손흥민은 지난 칠레와의 경기에서 A매치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하면서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이와 함께, 기막힌 프리킥 득점을 뽑아내면서 자신의 A매치 100경기 출전 기록 달성을 자축했다.

손흥민은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도 새로운 역사 작성에 나선다. A매치 통산 32골로 1득점을 추가하면 레전드 이동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고 멀티골 이상이면 경신이 가능한 상황이다.



매체는 “정우영과 황의조 같은 선수들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대한민국의 성공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활약을 예상했다.

정우영은 지난 칠레와의 경기에서 손흥민, 황희찬, 나상호와 함께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다. 번뜩이는 움직임과 왕성한 활동량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부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벤투호의 최전방 공격수 황의조는 브리질과의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오랜 침묵을 깨면서 존재감을 발휘한 바 있다.

매체는 “대한민국의 우세와 함께 1-0 승리를 기대한다”고 예측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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