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김진수(전북 현대)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파라과이전 프리킥골에 자신의 지분이 10% 정도 있다고 언급했다.
- 김진수는 도움이 되고 싶어서 계속 말을 했는데 손흥민이 귀찮아했다.
- 부상에서 회복해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 김진수는 다가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에 대한 꿈이 크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김진수(전북 현대)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파라과이전 프리킥골에 자신의 지분이 10% 정도 있다고 언급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A매치 친선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0-2로 끌려가다 손흥민,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의 연속골에 힘입어 비겼다.
손흥민의 만회골 당시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 자리엔 손흥민과 김진수가 자리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김진수가 계속 말을 걸더라. 그래서 내가 아무것도 하지 말라 했다"라고 털어놨다. 실제로 손흥민의 말처럼 김진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손흥민은 그림과 같은 슈팅으로 만회골을 터뜨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2일 유튜브를 통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김진수는 "도움이 되고 싶어서 계속 말을 했는데 손흥민이 귀찮아했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는데 골을 넣더라. 골을 넣어서 기쁘다"라고 언급했다.
가만히 있었으니 지분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김진수는 "내 지분은 없다. 공을 터치하지도 않았고 정말 아무것도 안 했다. 굳이 따진다면 10% 정도 될 것 같다"라고 웃었다.
부상에서 회복해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 김진수는 다가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에 대한 꿈이 크다. 지난 두 차례 월드컵에서 모두 부상으로 나서지 못해서 더욱 그렇다. 김진수는 "월드컵은 내게 큰 도전이다. 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 월드컵 경험이 있는 선수들에게 조언을 많이 들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라과이전 당시 벌어졌던 황인범-파라과이 선수들 신경전에 대해선 "벤치에서 일어나 달려가려고 했는데 감독님과 코칭스태프들이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라. 신경전은 긍정적이다. 모두가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제 4연전 마지막 경기인 이집트전을 앞두고 있다 .김진수는 "당연히 목표는 승리다. 다른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A매치 친선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0-2로 끌려가다 손흥민,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의 연속골에 힘입어 비겼다.
손흥민의 만회골 당시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 자리엔 손흥민과 김진수가 자리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김진수가 계속 말을 걸더라. 그래서 내가 아무것도 하지 말라 했다"라고 털어놨다. 실제로 손흥민의 말처럼 김진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손흥민은 그림과 같은 슈팅으로 만회골을 터뜨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2일 유튜브를 통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김진수는 "도움이 되고 싶어서 계속 말을 했는데 손흥민이 귀찮아했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는데 골을 넣더라. 골을 넣어서 기쁘다"라고 언급했다.
가만히 있었으니 지분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김진수는 "내 지분은 없다. 공을 터치하지도 않았고 정말 아무것도 안 했다. 굳이 따진다면 10% 정도 될 것 같다"라고 웃었다.
부상에서 회복해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 김진수는 다가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에 대한 꿈이 크다. 지난 두 차례 월드컵에서 모두 부상으로 나서지 못해서 더욱 그렇다. 김진수는 "월드컵은 내게 큰 도전이다. 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 월드컵 경험이 있는 선수들에게 조언을 많이 들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라과이전 당시 벌어졌던 황인범-파라과이 선수들 신경전에 대해선 "벤치에서 일어나 달려가려고 했는데 감독님과 코칭스태프들이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라. 신경전은 긍정적이다. 모두가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제 4연전 마지막 경기인 이집트전을 앞두고 있다 .김진수는 "당연히 목표는 승리다. 다른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