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경기 중 뜻밖의 부상으로 울고 웃었다. 레알은 7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경기 중 부상을 당하는 웃픈 상황 하나가 연출됐다.

‘악! 내 무릎…’ 충돌 고통+승리 기쁨에 울고 웃은 안첼로티

스포탈코리아
2022-04-07 오후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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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경기 중 뜻밖의 부상으로 울고 웃었다.
  • 레알은 7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 경기 중 부상을 당하는 웃픈 상황 하나가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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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경기 중 뜻밖의 부상으로 울고 웃었다.

레알은 7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안첼로티 감독은 승리의 기쁨을 누렸으나 괴로운 순간도 있었다. 경기 중 부상을 당하는 웃픈 상황 하나가 연출됐다.
영국 '더 선'은 7일 "안첼로티 감독과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경기 중 충돌했다. 이후 안첼로티 감독은 무릎을 만지며 한참을 고통스러워했다”고 전했다.

상황은 이렇다. 발베르데가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공중 볼 경합 하는 과정에서 점프 후 안첼로티 감독 쪽으로 착지했다. 순간적으로 안첼로티 감독을 세게 밀었고 그의 무릎에 타격이 갔다.

고의성이 전혀 없었지만 같은 팀 선수에게 일격을 맞은 안첼로티 감독이다. 62살의 안첼로티 감독 나이(?)를 생각하면 아찔한 부상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경기가 승리로 끝났다. 고통도 잊은 채 웃을 수 있던 안첼로티 감독이다. 레알은 지난 시즌 UCL 4강전에서 첼시를 만나 무릎을 꿇었다. 올 시즌 8강에서 일찍이 리벤지 매치를 맞은 레알은 통쾌한 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안첼로티 감독은 크게 기뻐했다. 그는 "정말 좋은 경기였다. 후방 빌드업과 날카로운 역습이 잘 통했다. 수비 조직력도 좋았다. 벤제마는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미소 지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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