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이 태극마크를 단 조유민에게 힘을 실어줬다. 대표팀은 지난 2일 브라질전(1-5 패)을 시작으로 칠레(6일 대전), 파라과이(10일 수원), 이집트(14일 서울)와 네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좋은 모습을 보여 앞으로 계속 태극마크를 달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영광스러운 대표팀, 계속 승선하길” 조유민에게 덕담 건넨 이민성

스포탈코리아
2022-06-04 오후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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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이 태극마크를 단 조유민에게 힘을 실어줬다.
  • 대표팀은 지난 2일 브라질전(1-5 패)을 시작으로 칠레(6일 대전), 파라과이(10일 수원), 이집트(14일 서울)와 네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 좋은 모습을 보여 앞으로 계속 태극마크를 달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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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대전] 이현민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이 태극마크를 단 조유민에게 힘을 실어줬다.

조유민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대전의 주장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승선했다. 대표팀은 지난 2일 브라질전(1-5 패)을 시작으로 칠레(6일 대전), 파라과이(10일 수원), 이집트(14일 서울)와 네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생애 처음 A대표팀에 간 조유민은 지난 2일 브라질과 평가전에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이 불발됐다. 4일 대표팀은 대전으로 이동해 6일에 있을 칠레와 평가전 준비에 들어갔다.

이왕이면 “안방인 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고 싶다”고 밝혔던 조유민이 칠레전에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사다.

이민성 감독은 4일 전남드래곤즈와 K리그2 19라운드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조유민을 언급했다.

그는 “대표팀은 영광스러운 자리다. 그곳에 가서는 팀(대전) 생각 말고 개인과 대표팀만 생각하라는 말을 해줬다. 좋은 모습을 보여 앞으로 계속 태극마크를 달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조유민은 대전 전력에 막대한 비중을 차지한다. 홈 17경기 무패 대업을 앞두고 치명타다. 그렇지만 이민성 감독은 “주장이 빠져 자칫 흔들릴 수 있는데, 부주장인 김민덕을 중심으로 권한진, 이창근이 분위기를 잡아주고 있다. 우리는 누군가 이탈했을 때를 대비해 대체자와 스쿼드를 준비해놓는다. 건전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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