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서울 이랜드 감독이 6월 목표를 밝혔다. 서울 이랜드는 4일 오후 8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에서 부천FC 1995와 격돌한다. 홈에서 하는 경기이기에 승점을 가져와야 한다고 했다고 힘줘 말했다.

[현장목소리] 정정용 감독의 6월 목표 “다 이겼으면 좋겠다”

스포탈코리아
2022-06-04 오후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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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정정용 서울 이랜드 감독이 6월 목표를 밝혔다.
  • 서울 이랜드는 4일 오후 8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에서 부천FC 1995와 격돌한다.
  • 홈에서 하는 경기이기에 승점을 가져와야 한다고 했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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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목동] 김희웅 기자= 정정용 서울 이랜드 감독이 6월 목표를 밝혔다.

서울 이랜드는 4일 오후 8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에서 부천FC 1995와 격돌한다. 현재 서울 이랜드는 4승 6무 5패(승점 18)로 7위, 부천은 9승 3무 4패(승점 30)로 3위를 질주 중이다.

경기 전 정 감독은 “선수들이 잘하고 있다. 저번 경기 때 결과는 안 나왔지만, 경기 내용은 하고자 하는 것을 다했다. 다만 (교체) 타이밍이나 이런 부분을 반성한다. 부천이 상위 팀이지만, 홈이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공격적으로 할 것이다. 전반부터 상대 진영에서 볼이 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격을 강조했다. 특별히 신경 쓴 부분에 관해 “볼이 상대 골대 쪽으로 최대한 빨리 가는 게 중요하다. 일주일 동안 이 부분을 잘 준비했다. 마무리가 골대 안으로 들어가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조커로 나오던 김정환이 선발로 나선다. 정 감독은 “찬스가 많이 나는 것은 그만큼 능력이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골로 이어지는 게 중요하다. 한 골을 넣어서 자신감이 붙게 되면 좋을 것”이라고 했다.

서울 이랜드는 부천전을 포함해 홈 3연전을 치른다. 정 감독은 “주중에 2경기가 있어 쉽지 않은데, 어쨌든 2라운드의 마지막이기 때문에 선수들도 중요성을 알고 있다. 홈에서 하는 경기이기에 승점을 가져와야 한다고 했다”고 힘줘 말했다.

6월 목표에 관해서는 “지지 않는 게 좋다. 승점 3을 쌓는 게 중요하다. 다 이겼으면 좋겠다. 내 뜻대로 되지는 않지만, 그렇게 준비할 것이다. 우리 팀은 6월이 참 중요하다고 알고 있다.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 이랜드의 고민은 빈공이다. 15경기에서 13득점에 그쳤다. 고초를 겪는 와중 2003년생 윙백 조동재가 맹활약 중이다. 아직 공격포인트는 없지만,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와 과감한 슈팅으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그런데 부천전 명단에서는 빠졌다.

정 감독은 “19살의 나이에 충분히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22세 카드를 안 쓸 때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있어서 로테이션을 돌리고 있다. 조동재는 파이팅이 넘치고, 왼발의 정확성이 좋다. 조금 더 디테일한 부분이 필요하다”며 “오늘은 세밀하고 공격적으로 가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제외 배경을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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