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8일(한국시간) 텐 하그 감독은 맨유의 후임 사령탑 후보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전했다. 텐 하그 감독은 면접 자리에서 영입을 위한 투자보다 팀의 재건을 위해 필요한 시간을 우선적으로 확보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 감독 물색에 열을 올리는 중인데 텐 하그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결국 돈 때문인가...’ 맨유의 후임 사령탑은 이미 내정?

스포탈코리아
2022-03-28 오후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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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8일(한국시간) 텐 하그 감독은 맨유의 후임 사령탑 후보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전했다.
  • 텐 하그 감독은 면접 자리에서 영입을 위한 투자보다 팀의 재건을 위해 필요한 시간을 우선적으로 확보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맨유는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 감독 물색에 열을 올리는 중인데 텐 하그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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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에릭 텐 하그 감독을 사령탑으로 내정한 걸까?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8일(한국시간) “텐 하그 감독은 맨유의 후임 사령탑 후보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전했다.

이어 “텐 하그 감독은 맨유와의 면접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가 텐 하그 감독을 우선순위에 올려놓은 이유는 경제적인 절감 때문이다.

첫 번째 이유는 비교적 저렴한 위약금이다. 맨유가 텐 하그 감독을 선임하기 이해서는 400만 파운드(약 64억)이 필요한데,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보다 3분의 1이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 자금이 적게 들 것이라는 게 두 번째 이유다. 텐 하그 감독은 면접 자리에서 영입을 위한 투자보다 팀의 재건을 위해 필요한 시간을 우선적으로 확보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 감독 물색에 열을 올리는 중인데 텐 하그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텐 하그 감독은 아약스를 이끌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하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심었다.

맨유를 이끌고 있는 랑닉 감독은 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하면서 후임 사령탑 선임에 관여할 예정인데 텐 하그 감독을 우선순위에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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