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비 에르난데스 FC바르셀로나 감독이 메날두를 모두 거절했다. 카탈루냐 언론 엘나시오날은 30일(한국시간) 차비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거절했다. 호날두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바르셀로나에 추천했으나 차비 감독에 의해 중단됐다고 전했다.

단호한 차비…메시는 전성기 지나서, 호날두는 배신이니까

스포탈코리아
2022-03-29 오후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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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차비 에르난데스 FC바르셀로나 감독이 메날두를 모두 거절했다.
  • 카탈루냐 언론 엘나시오날은 30일(한국시간) 차비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거절했다.
  • 호날두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바르셀로나에 추천했으나 차비 감독에 의해 중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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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차비 에르난데스 FC바르셀로나 감독이 '메날두'를 모두 거절했다.

카탈루냐 언론 '엘나시오날'은 30일(한국시간) "차비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거절했다. 호날두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바르셀로나에 추천했으나 차비 감독에 의해 중단됐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맨유로 복귀했지만 1년 만에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맨유가 올여름 선임할 감독 성향에 따라 호날두의 거취가 달라질 수 있다. 또 호날두 역시 맨유가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하면 먼저 떠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에이전트가 새 팀을 찾기 시작했고 친밀한 관계의 바르셀로나에도 의사를 물었다. 그러나 차비 감독은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 출신이라는 이유로 호날두 영입을 거부했다. 배신의 역사를 무리해서 품지 않겠다는 결론이다.

차비 감독은 호날두 뿐만 아니라 절친한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에게도 OK 사인을 주지 않았다.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면서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대대적으로 알려졌던 지난 15일 '엘컨피덴셜'은 "차비 감독은 메시의 시대가 끝났다고 생각한다. 그의 복귀를 찬성하지 않는다"고 보도했었다.

차비 감독의 냉정한 판단은 바르셀로나를 위기서 구하는 힘이다. 올 시즌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던 바르셀로나지만 차비 감독 부임 후 몰라보게 개선됐고 엘 클라시코 더비까지 완승하면서 스페인 라리가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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