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가 세르쥬 그나브리(바이에른 뮌헨)를 설득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FC 바르셀로나, 첼시가 그를 주시하고 있으며 그 중 첼시가 가장 적극적으로 그를 원하고 있다. 알라바와 그나브리는 뮌헨에서 4년간 함께 뛰며 동고동락한 사이다.

'레알서 같이 뛰자!' 알라바, 前 뮌헨 동료 설득 중

스포탈코리아
2022-03-30 오후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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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다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가 세르쥬 그나브리(바이에른 뮌헨)를 설득하고 있다.
  • 매체에 따르면 현재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FC 바르셀로나, 첼시가 그를 주시하고 있으며 그 중 첼시가 가장 적극적으로 그를 원하고 있다.
  • 알라바와 그나브리는 뮌헨에서 4년간 함께 뛰며 동고동락한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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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다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가 세르쥬 그나브리(바이에른 뮌헨)를 설득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30일 "레알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알라바가 옛 팀 동료인 그나브리를 레알로 오도록 설득하면서 첼시가 그나브리를 노리는 데 타격을 입었다"고 전했다.

나브리는 2017년 여름 베르더 브레멘을 떠나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6년간 뮌헨에서 뛰며 큰 성장을 이뤘다. 주전 자리를 꿰차 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어느덧 뮌헨 6년 차를 맞이한 그나브리. 내년 여름 뮌헨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뮌헨은 그나브리를 떠나 보내고 싶지 않으나, 현재 재계약을 맺어야 할 선수들이 많아 붙잡기도 모호한 상황이다. 그나브리 몸값은 7,000만 유로(약 943억원)로 재계약을 맺지 않게 되면 이적료를 챙기고 내보내는 게 뮌헨으로선 이득이다.

그런 가운데 그나브리를 주시하고 있는 팀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FC 바르셀로나, 첼시가 그를 주시하고 있으며 그 중 첼시가 가장 적극적으로 그를 원하고 있다.

첼시는 다가오는 여름 그나브리를 영입하는 데 뛰어들 예정이다. 그러나 뜻밖의 걸림돌이 생겼다. 그의 절친 알라바가 레알 영입을 추천하면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알라바와 그나브리는 뮌헨에서 4년간 함께 뛰며 동고동락한 사이다. 특히나 둘은 따로 친분을 유지할 정도로 돈독한 사이다. 그렇기에 알라바의 설득이 그나브리 이적에 변수가 될 수 있다. 첼시로서는 머리가 아플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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