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 아스널은 5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0-3으로 완패했다.
- 결국 줄곧 4위를 사수하던 아스널이 라이벌 토트넘 홋스퍼에 자리를 내줬다.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아스널은 5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0-3으로 완패했다.
결국 줄곧 4위를 사수하던 아스널이 ‘라이벌’ 토트넘 홋스퍼에 자리를 내줬다. 토트넘이 1경기 더 치른 상황, 득실 차에서 아스널을 누르고 4위에 올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경기 후 “아르테타 감독은 받아들일 수 없는 팰리스전 패베에 짜증 났다. 그리고 팬들에게 사과했다”며 인터뷰를 전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쓰라린 패배를 맛본 뒤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경기력이 충분하지 않았다. 비판을 받아들이고 사과해야 한다. 우리는 특히 전반전에 형편없었다. 팬들에게 사과한다”며 입을 뗐다.
이어 “오늘 우리는 상황을 장악할 여유가 없었다. 가장 짜증 나는 부분이다. 이곳에 오면 경쟁해야 한다. 공중볼 경합과 세컨드볼 싸움에서 우위를 점해야 하며 공격적으로 나서야 한다. 그러나 이런 모습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고, 볼을 다루는 것도 서툴렀다”며 일갈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스널은 경기 시작 16분 만에 장 필리프 마테타에게 실점했다. 8분 뒤에는 조던 아예우에게 추가 실점했고, 결국 후반에도 1골을 더 내줘 대패했다. 4위 경쟁을 하는 토트넘은 이겼기에 이번 패배가 더 뼈아팠다.
무엇보다 아스널은 고난의 일정을 앞뒀다.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사우샘프턴을 차례로 상대한 뒤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난다. 부담스러운 스케줄을 앞두고 팰리스에 발목을 잡혔으니 아르테타 감독 처지에서는 짜증 날 만한 패배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은 5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0-3으로 완패했다.
결국 줄곧 4위를 사수하던 아스널이 ‘라이벌’ 토트넘 홋스퍼에 자리를 내줬다. 토트넘이 1경기 더 치른 상황, 득실 차에서 아스널을 누르고 4위에 올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경기 후 “아르테타 감독은 받아들일 수 없는 팰리스전 패베에 짜증 났다. 그리고 팬들에게 사과했다”며 인터뷰를 전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쓰라린 패배를 맛본 뒤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경기력이 충분하지 않았다. 비판을 받아들이고 사과해야 한다. 우리는 특히 전반전에 형편없었다. 팬들에게 사과한다”며 입을 뗐다.
이어 “오늘 우리는 상황을 장악할 여유가 없었다. 가장 짜증 나는 부분이다. 이곳에 오면 경쟁해야 한다. 공중볼 경합과 세컨드볼 싸움에서 우위를 점해야 하며 공격적으로 나서야 한다. 그러나 이런 모습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고, 볼을 다루는 것도 서툴렀다”며 일갈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스널은 경기 시작 16분 만에 장 필리프 마테타에게 실점했다. 8분 뒤에는 조던 아예우에게 추가 실점했고, 결국 후반에도 1골을 더 내줘 대패했다. 4위 경쟁을 하는 토트넘은 이겼기에 이번 패배가 더 뼈아팠다.
무엇보다 아스널은 고난의 일정을 앞뒀다.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사우샘프턴을 차례로 상대한 뒤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난다. 부담스러운 스케줄을 앞두고 팰리스에 발목을 잡혔으니 아르테타 감독 처지에서는 짜증 날 만한 패배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