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더 브라위너가 동료 엘링 홀란에게 25골만 넣어 달라고 부탁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3일(한국시간) 더 브라위너는 홀란의 합류가 맨체스터 시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했으며 홀란이 25골 정도 기록해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라고 전했다. 무서운 골 결정력으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했다.

더 브라위너, 홀란 합류에 기대 만발 "탑 스트라이커, 25골만 넣어줘!"

스포탈코리아
2022-06-03 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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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케빈 더 브라위너가 동료 엘링 홀란에게 25골만 넣어 달라고 부탁했다.
  •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3일(한국시간) 더 브라위너는 홀란의 합류가 맨체스터 시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했으며 홀란이 25골 정도 기록해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라고 전했다.
  • 무서운 골 결정력으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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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가 '동료' 엘링 홀란에게 25골만 넣어 달라고 부탁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3일(한국시간) "더 브라위너는 홀란의 합류가 맨체스터 시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했으며 홀란이 25골 정도 기록해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라고 전했다.

홀란은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떠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합류하자마자 분데스리가를 평정했다. 무서운 골 결정력으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했다. 향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와 함께 차기 발롱도르 수상자로 지목되고 있다.

'괴물' 홀란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로 왔다. 행선지는 맨시티다. 정상급 전력을 보유하고 있던 맨시티는 홀란까지 합류하면서 더욱 무서워졌다. 오랫동안 최전방을 책임지던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는, 현시점에서 가장 좋은 자원을 영입한 것이다.

특히 더 브라위너가 홀란의 합류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 브라위너는 "홀란은 세계적인 탑 스트라이커다. 그의 움직임은 우리가 팀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항상 9번 공격수를 찾고 있었다. 홀란이 시즌당 25골 정도만 넣어줬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했다.

사실 더 브라위너 입장에선 이제 최고의 공격수를 만난 것이다. 그동안 더 브라위너는 수많은 키패스를 전방으로 공급했지만 가브리엘 제주스, 라힘 스털링 등이 매번 날려 먹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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