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크로아티아 축구팬들이 루카 모드리치의 A매치 150경기 출장을 성대하게 기념했다.
- 모드리치는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 위치한 스타디온 폴류드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그룹1 2라운드 프랑스와 홈경기에 출전했다.
- 모드리치는 크로아티아 팬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등장했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크로아티아 축구팬들이 루카 모드리치의 A매치 150경기 출장을 성대하게 기념했다.
모드리치는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 위치한 스타디온 폴류드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그룹1 2라운드 프랑스와 홈경기에 출전했다.
모드리치는 크로아티아 팬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등장했다. 킥오프 전부터 경기장은 모드리치를 향한 경의로 가득했다. 모드리치는 이날 프랑스전이 크로아티아 대표팀으로 치르는 150번째 경기였다. 지난 2006년 처음 대표팀에 발탁된 뒤 단 한 해도 쉬지 않고 17년째 중심을 지키고 있다.
팬들의 특별한 선물도 있었다. 관중석 절반을 덮을 정도로 크게 모드리치의 얼굴을 새긴 대형 현수막이 등장했다. 기념 배너에는 크로아티아어로 항구를 의미하는 루카에 빗대 "당신은 우리의 선장, 우리는 당신의 항구"라는 메시지로 A매치 150경기 달성을 축하했다. 3만여 관중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은 모드리치는 숫자 150이 새겨진 기념 유니폼도 받았다.
모드리치는 크로아티아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다. 자국 명문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토트넘 홋스퍼를 거쳐 레알 마드리드서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준우승으로 이끌어 그해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축구계에 엄청난 발자취를 남겼다. 모드리치는 올해 37세의 노장이지만 변함없이 크로아티아와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어 전설의 행보는 현재 진행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모드리치는 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 위치한 스타디온 폴류드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그룹1 2라운드 프랑스와 홈경기에 출전했다.
모드리치는 크로아티아 팬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등장했다. 킥오프 전부터 경기장은 모드리치를 향한 경의로 가득했다. 모드리치는 이날 프랑스전이 크로아티아 대표팀으로 치르는 150번째 경기였다. 지난 2006년 처음 대표팀에 발탁된 뒤 단 한 해도 쉬지 않고 17년째 중심을 지키고 있다.
팬들의 특별한 선물도 있었다. 관중석 절반을 덮을 정도로 크게 모드리치의 얼굴을 새긴 대형 현수막이 등장했다. 기념 배너에는 크로아티아어로 항구를 의미하는 루카에 빗대 "당신은 우리의 선장, 우리는 당신의 항구"라는 메시지로 A매치 150경기 달성을 축하했다. 3만여 관중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은 모드리치는 숫자 150이 새겨진 기념 유니폼도 받았다.
모드리치는 크로아티아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다. 자국 명문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토트넘 홋스퍼를 거쳐 레알 마드리드서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준우승으로 이끌어 그해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축구계에 엄청난 발자취를 남겼다. 모드리치는 올해 37세의 노장이지만 변함없이 크로아티아와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어 전설의 행보는 현재 진행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