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계약이 끝난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유벤투스로 복귀가 유력했지만 변수는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보도에서 포그바가 유벤투스 대신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PSG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더는 동행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지 않다.

맨유 MF 유벤투스 대신 PSG행, 특급 명장 부임에 따라 달렸다

스포탈코리아
2022-06-11 오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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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올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계약이 끝난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유벤투스로 복귀가 유력했지만 변수는 있다.
  • 영국 매체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보도에서 포그바가 유벤투스 대신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 PSG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더는 동행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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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계약이 끝난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유벤투스로 복귀가 유력했지만 변수는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보도에서 “포그바가 유벤투스 대신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유는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감독이다. PSG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더는 동행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지 않다. 그의 대안으로 지단 전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지단 전 감독은 레알 시절 포그바 영입에 적극적일 정도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같은 프랑스 출신도 한 몫 했다.

포그바는 지난 2016년 여름 당시 최고 이적료인 1억 500만 유로(약 1,411억 원)를 기록하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맨유 생활을 순탄치 않았다. 불화설, 이적설, 부상과 부진까지 겹쳐 내리막을 걸었다.

이로 인해 맨유와 포그바의 동행은 더는 이어지지 않았다. 좋은 추억이 있던 유벤투스로 돌아가려 했지만, 지단의 등장으로 포그바의 마음도 다시 흔들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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