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재정난으로 허덕이는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영입전에 참가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12일(한국시간) 레반도프스키는 올여름 무조건 뮌헨을 떠나길 원한다. 최우선 행선지는 바르셀로나이지만 플랜 B는 PSG다라고 전했다.

PSG 단장, 레반도프스키 측과 만났다...'영입 시 메시or네이마르 희생'

스포탈코리아
2022-06-12 오전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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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바르셀로나가 재정난으로 허덕이는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영입전에 참가했다.
  • 독일 매체 빌트는 12일(한국시간) 레반도프스키는 올여름 무조건 뮌헨을 떠나길 원한다.
  • 최우선 행선지는 바르셀로나이지만 플랜 B는 PSG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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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바르셀로나가 재정난으로 허덕이는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영입전에 참가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12일(한국시간) "레반도프스키는 올여름 무조건 뮌헨을 떠나길 원한다. 최우선 행선지는 바르셀로나이지만 플랜 B는 PSG다"라고 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오랫동안 뮌헨의 최전방을 책임지며 세계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이름을 날렸다. 분데스리가에서 레반도프스키에 필적할 만한 공격수는 없었다. 2017/2018시즌부터 2021/2022시즌까지 단 한 차례도 득점왕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당연히 뮌헨은 레반도프스키와 동행하길 원했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바라고 있다. 여러 차례 뮌헨이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모두 거절했고 이제는 뮌헨과 등을 지고 줄다리기를 펼치고 있다. 공개적으로 "이제 끝이다"라고 말할 만큼 이적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유력한 차기 행선지는 바르셀로나. 이미 양 측이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하지만 정작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 지지부진하다.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에게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부탁까지 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PSG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플랜 B로 PSG를 원한다. 바르셀로나행이 결렬되더라도 무조건 뮌헨을 떠나겠다는 말이다.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의 로익 탄지 기자도 "레반도프스키 측과 루이스 캄포스 PSG 단장이 미팅을 가졌다. 아직 구체적인 입장은 없다. 뮌헨은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라고 언급했다.

이미 미팅까지 가졌기에 깊은 이야기가 오고갔을 수 있다. 다만 PSG가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하기 위해선 잉여 자원을 정리해야 한다. 또한 네이마르와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가 공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음바페는 최고 대우를 받고 있는 만큼 무조건 주전으로 기용할 가능성이 크고 네이마르와 메시 중 한 명을 후보로 내려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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