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4위 팀 공격수조차 맨유 이적을 꺼린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주인공은 이번 시즌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7골 6도움을 올린 애스턴 빌라 공격수 대니 잉스(29)다. 맨유는 선수들의 꿈인 챔피언스리그에도 나서지 않아 메리트가 없다.

리그 14위 팀 공격수도 맨유 이적 꺼린다

스포탈코리아
2022-06-15 오후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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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리그 14위 팀 공격수조차 맨유 이적을 꺼린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 주인공은 이번 시즌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7골 6도움을 올린 애스턴 빌라 공격수 대니 잉스(29)다.
  • 맨유는 선수들의 꿈인 챔피언스리그에도 나서지 않아 메리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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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더 이상 드림 클럽이 아니다. 그럴 만도 한 게 2012/2013시즌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게속 무관이다. 이제 선수들의 기피 대상이 됐다.

리그 14위 팀 공격수조차 맨유 이적을 꺼린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주인공은 이번 시즌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7골 6도움을 올린 애스턴 빌라 공격수 대니 잉스(29)다.

잉스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사우샘프턴을 떠나 빌라로 이적했다. 리버풀 시절 동료였던 스티븐 제라드 감독 믿음 아래 리그에서 7골 6도움으로 제몫을 했다. 직전 시즌에 비해 많은 골은 아니지만, 전방에서 분투하며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했다.

이런 잉스를 맨유가 노린다는 영국 미러발 보도가 나왔다. 맨유는 아약스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에릭 텐 하흐 체제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최전방을 책임질 골잡이를 물색하고 있다.

잉스는 리버풀 시절(2015/2016시즌 번리→리버풀, 세 시즌 3골) 부상으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으나, 2018년 8월 사우샘프턴 임대 후 서서히 만개했다. 이적 첫 시즌 7골을 시작으로 22골-12골을 터트렸다. 빌라에도 빠르게 적응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유의 관심에도 잉스가 다음 시즌 빌라에서 뛰길 희망한다. 적어도 1년 안에는 이적이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맨유가 잉스를 원하는 이유는 문전에서 결정력과 프리미어리그 적응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가 흥미를 못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선수들의 꿈인 챔피언스리그에도 나서지 않아 메리트가 없다.

최근 맨유는 공들였던 다르윈 누네스를 라이벌 리버풀에 빼앗겼다. 여러 선수를 찔러보고 있지만, 오려는 선수가 없다. 잉스조차 사실상 거절 의사를 내비치면서 다른 공격수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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