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 데 용(바르셀로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태가 심각해 데 용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어쩔 수 없이 데 용은 맨유와 협상을 재개했고 합의에 도달했다.

맨유, 텐 하흐 '애제자'와 2027년까지 계약...'이적료 조율만 남았다'

스포탈코리아
2022-06-15 오후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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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프랭키 데 용(바르셀로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태가 심각해 데 용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 어쩔 수 없이 데 용은 맨유와 협상을 재개했고 합의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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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프랭키 데 용(바르셀로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이적료 조율만 남았다.

맨유는 실망스러운 2021/2022시즌을 보낸 뒤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에릭 텐 하흐를 선임했고 잉여 자원들과 결별했고 여러 주전급 자원 영입을 준비 중이다. 현재 최우선 영입 대상은 데 용. 데 용은 아약스 시절 텐 하흐와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맨유는 지속적으로 바르셀로나와 접촉했다. 하지만 데 용의 마음을 돌리는 건 쉽지 않았다. 데 용은 "난 지금 최고의 팀에서 뛰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바르셀로나 잔류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태가 심각해 데 용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어쩔 수 없이 데 용은 맨유와 협상을 재개했고 합의에 도달했다.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니콜로 스키라 기자는 "데 용의 맨유행은 점점 더 현실화 되어가고 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7년까지로 개인 합의를 마쳤다"라고 언급했다.

남은 건 구단 간 이적료 조율이다. 맨유는 8,000만 유로(약 1,080억원)의 이적료를 원한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1억 유로(약 1,350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바 있다. 아직 양 구단 간에 의견 차가 존재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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