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선수단 개편에 들어간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5일(한국 시간) 콘테 감독은 조세 모리뉴 감독이 영입한 3명을 포함해 총 8명을 팔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1/2022시즌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목표로 하던 4위를 달성했다.

콘테, 토트넘 싹 갈아엎는다… 무려 ‘8명’ 방출 결단

스포탈코리아
2022-06-15 오후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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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선수단 개편에 들어간다.
  •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5일(한국 시간) 콘테 감독은 조세 모리뉴 감독이 영입한 3명을 포함해 총 8명을 팔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 토트넘은 2021/2022시즌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목표로 하던 4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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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선수단 개편에 들어간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5일(한국 시간) “콘테 감독은 조세 모리뉴 감독이 영입한 3명을 포함해 총 8명을 팔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1/2022시즌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목표로 하던 4위를 달성했다. 결국 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참가한다. 더불어 토트넘은 ‘대권’ 도전에 나선다. TOP4에 드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는 자세다.

영입 작업은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다. 지난 1월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데얀 쿨루셉스키를 품으며 리빌딩 신호탄을 쏜 토트넘은 올여름 이미 윙백 이반 페리시치와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 영입을 발표했다. 윙백 제드 스펜스(노팅엄 포레스트),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영입도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수혈에 적극적인 만큼, 방출도 필요하다. 콘테 감독은 이미 방출 명단을 작성했다. 8명의 퇴출을 예고했으나 ‘익스프레스’는 총 5명의 이름만 나열했다. 스테번 베르흐베인, 지오바니 로 셀소, 세르히오 레길론, 에메르송 로얄, 탕귀 은돔벨레가 그 주인공이다.

모두 퇴단이 유력한 이들이다. 로 셀소와 은돔벨레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각각 비야레알,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 이적했다. 이미 콘테 감독의 구상에 없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토트넘은 올여름 이들을 완전히 처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양쪽 윙백 레길론과 에메르송 역시 이적이 유력하다. 둘은 윙백의 중요성이 큰 콘테 감독의 전술에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레길론은 페리시치가 합류하면서 결별 가능성이 커졌고, 에메르송이 맡은 오른쪽 역시 또 다른 윙백이 맡을 공산이 큰 상황이다.

손흥민, 쿨루셉스키에게 밀린 베르흐베인은 이미 행선지가 거론되고 있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네덜란드 구단 아약스가 베르흐베인을 품기 위해 1,700만 파운드(약 265억 원)를 제시했다. 이적료가 토트넘 마음에 찬다면, 이적은 성사될 것으로 여겨진다.

올여름 토트넘은 최소 6명을 품고 싶어 한다. 방출 후보들과 결별이 빠르면 빠를수록 토트넘의 리빌딩 작업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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