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키 더 용을 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바르셀로나의 입장 차이가 여전히 2000만 유로(약 270억원)가 난다. 18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는 맨유는 더 용을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가치 평가에서 2000만 유로의 격차가 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역시 재정 상황과 맞물려 더 용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주면 이적을 허용할 생각이다.

맨유, 더 용에 돈 안 쓴다…아직도 270억원 차이

스포탈코리아
2022-06-18 오전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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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프렌키 더 용을 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바르셀로나의 입장 차이가 여전히 2000만 유로(약 270억원)가 난다.
  • 18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는 맨유는 더 용을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가치 평가에서 2000만 유로의 격차가 있다고 밝혔다.
  • 바르셀로나 역시 재정 상황과 맞물려 더 용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주면 이적을 허용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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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프렌키 더 용을 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바르셀로나의 입장 차이가 여전히 2000만 유로(약 270억원)가 난다.

18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는 "맨유는 더 용을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가치 평가에서 2000만 유로의 격차가 있다"고 밝혔다.

맨유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요청에 따라 더 용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바르셀로나 역시 재정 상황과 맞물려 더 용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주면 이적을 허용할 생각이다.

양팀의 이적료 협상에 따라 더 용의 거취가 달라지는 상황에서 입장 차이가 상당하다. 텔레그래프는 "바르셀로나는 2019년 더 용을 영입하며 지불한 8600만 유로(약 1166억원)를 회수하길 원한다. 그러나 맨유는 더 용의 가치를 6500만 유로(약 881억원)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아직 돌파구가 없다. 맨유는 바르셀로나와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다른 선수를 찾을 것"이라고 밝혀 맨유가 2000만 유로를 더 쓸 것으로 보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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