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로멜루 루카쿠(첼시)가 헐값의 임대료에 인터밀란으로 돌아간다.
-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0일(한국시간) 루카쿠는 첼시 유니폼을 입은 지 1년 만에 인테르로 돌아간다.
-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보낸 뒤 헐값의 임대료로 다시 데려왔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역대급 '먹튀'다. 로멜루 루카쿠(첼시)가 헐값의 임대료에 인터밀란으로 돌아간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0일(한국시간) "루카쿠는 첼시 유니폼을 입은 지 1년 만에 인테르로 돌아간다. 재앙과 당혹감만 남은 이적이다"라고 전했다.
루카쿠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인테르를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첼시가 투자한 이적료는 무려 9,750만 파운드(약 1,540억원)에 달했다. 세리에A에서 완벽하게 부활하며 인테르의 리그 우승을 이끈 루카쿠는 이번엔 다를 것으로 보였다.
이적하자마자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기대에 부응하는 듯했지만 급격하게 추락했다. 또한 첼시의 심기를 건드리는 인터뷰를 하며 분노를 샀고 경기력 저하로 카이 하베르츠, 티모 베르너에 주전 자리를 내주면서 체면을 구겼다. 루카쿠가 기록한 리그 득점은 겨우 8골. 9,750만 파운드의 이적료라는 걸 미루어볼 때 최악의 스탯이었다.
결국 첼시는 루카쿠를 인테르로 임대 이적시키기로 결정했다. 임대료는 고작 1,000만 파운드(약 160억원). '스포츠바이블'은 "첼시의 새로운 구단주 토드 보엘리가 협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계약이 곧 체결될 예정이다. 인테르의 스티븐 장 회장도 루카쿠 임대 영입을 승인했다"라고 언급했다.
인테르 입장에선 창조 경제나 다름없다.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보낸 뒤 헐값의 임대료로 다시 데려왔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손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덴젤 둠프리스, 밀란 슈크리니아르,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중 한 명을 요구했지만 인테르가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이미 루카쿠 대체자 물색에 나섰다. 유력한 대체자는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매체는 "스털링이 최우선 영입 대상자에 올랐다. 첼시는 맨시티에 5,000만 파운드(약 80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0일(한국시간) "루카쿠는 첼시 유니폼을 입은 지 1년 만에 인테르로 돌아간다. 재앙과 당혹감만 남은 이적이다"라고 전했다.
루카쿠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인테르를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첼시가 투자한 이적료는 무려 9,750만 파운드(약 1,540억원)에 달했다. 세리에A에서 완벽하게 부활하며 인테르의 리그 우승을 이끈 루카쿠는 이번엔 다를 것으로 보였다.
이적하자마자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기대에 부응하는 듯했지만 급격하게 추락했다. 또한 첼시의 심기를 건드리는 인터뷰를 하며 분노를 샀고 경기력 저하로 카이 하베르츠, 티모 베르너에 주전 자리를 내주면서 체면을 구겼다. 루카쿠가 기록한 리그 득점은 겨우 8골. 9,750만 파운드의 이적료라는 걸 미루어볼 때 최악의 스탯이었다.
결국 첼시는 루카쿠를 인테르로 임대 이적시키기로 결정했다. 임대료는 고작 1,000만 파운드(약 160억원). '스포츠바이블'은 "첼시의 새로운 구단주 토드 보엘리가 협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계약이 곧 체결될 예정이다. 인테르의 스티븐 장 회장도 루카쿠 임대 영입을 승인했다"라고 언급했다.
인테르 입장에선 창조 경제나 다름없다.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보낸 뒤 헐값의 임대료로 다시 데려왔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손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덴젤 둠프리스, 밀란 슈크리니아르,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중 한 명을 요구했지만 인테르가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이미 루카쿠 대체자 물색에 나섰다. 유력한 대체자는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매체는 "스털링이 최우선 영입 대상자에 올랐다. 첼시는 맨시티에 5,000만 파운드(약 80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