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초대형 유망주로 꼽혔던 마리오 괴체가 분데스리가로 돌아온다. 행선지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다. 행선지는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 프랑크푸르트다.

한때 '역대급' 유망주, 분데스 복귀...'UEL 우승팀서 최고 대우'

스포탈코리아
2022-06-20 오후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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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때 초대형 유망주로 꼽혔던 마리오 괴체가 분데스리가로 돌아온다.
  • 행선지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다.
  • 행선지는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 프랑크푸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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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한때 초대형 유망주로 꼽혔던 마리오 괴체가 분데스리가로 돌아온다. 행선지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20일(한국시간) "괴체는 분데스리가 복귀한다. 팀 내 최고 연봉자가 된다"라고 전했다.

괴체는 과거 초대형 유망주로 불렸던 독일의 기대주였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기량이 만개해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2013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은 뒤부터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독일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지만 그게 마지막이었다.

결국 괴체는 2016년 도르트문트로 돌아왔고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2020년 네덜란드 리그의 PSV에인트호벤으로 떠났다. PSV에선 부활에 성공했다. 77경기에서 18골 18도움을 기록하며 네덜란드와 함께 여러 차례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괴체가 다시 분데스리가로 돌아온다. 행선지는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 프랑크푸르트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에 따르면 프랑크푸르트는 480만 유로(약 65억원)의 바이아웃을 지불하고 괴체를 영입하기로 했다. 양 측은 사실상 합의를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인데 1년 추가 옵션이 포함되어 2025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는 괴체에게 최고 대우를 해주기로 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괴체가 받을 연봉은 300만 유로(약 40억원)다. 팀 내 최고다"라고 언급했다.

포르투갈의 벤피카, 미국의 인터 마이애미도 괴체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승자는 프랑크푸르트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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