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2/2023시즌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는데 무언가 이상하다. 영국 매체 90min은 22일(한국시간)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이 스쿼드로 맨유의 탑4를 이끌 수 있을까라며 라인업을 공개했다. 90min이 공개한 라인업을 보면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부족한 건 아니지만 과연 팀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적절한가라는 의문이 들게 한다.

'데용-에릭센' 맨유, 22/23시즌 베스트11 떴다...'근데 수비는 누가 해?'

스포탈코리아
2022-06-22 오후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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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영국 매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2/2023시즌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는데 무언가 이상하다.
  • 영국 매체 90min은 22일(한국시간)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이 스쿼드로 맨유의 탑4를 이끌 수 있을까라며 라인업을 공개했다.
  • 90min이 공개한 라인업을 보면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부족한 건 아니지만 과연 팀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적절한가라는 의문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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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영국 매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22/2023시즌 예상 베스트11을 공개했는데 무언가 이상하다.

영국 매체 ‘90min’은 22일(한국시간)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이 스쿼드로 맨유의 탑4를 이끌 수 있을까”라며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은 이렇다. 골키퍼 장갑은 다비드 데 헤아가 꼈고 포백라인은 루크 쇼, 파우 토레스, 라파엘 바란, 세지뇨 데스트가 자리했다. 원볼란치엔 프랭키 데 용이 섰고 2선은 크리스티안 에릭센,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구성했다. 최전방엔 제이든 산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안토니가 섰다.

새로운 얼굴은 안토니(아약스), 데 용(바르셀로나), 에릭센, 토레스(비야레알), 데스트(바르셀로나)다. 특히 안토니의 경우 올여름 맨유의 1호 영입으로 유력하다. 과거 텐 하흐와 아약스에서 한솥밥을 먹었고 맨유는 4,000만 파운드(약 630억원)의 이적료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 용도 바르셀로나측과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워낙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어 맨유는 선뜻 영입을 시도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에릭센은 토트넘 홋스퍼가 발을 빼면서 맨유에 유리하게 작용했지만 아직 확실한 건 없는 상황이다.

‘90min’이 공개한 라인업을 보면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부족한 건 아니지만 과연 팀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적절한가라는 의문이 들게 한다. 데 용 원볼란치와 에릭센-브루누 중원은 수비적으로 굉장히 불안정하다. 토레스와 데스트도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수비수는 아니다. 자칫 다시 한 번 데 헤아의 강제 전성기가 도래할 수 있다.

사진=9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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