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가 느낄 스페인 첫 인상은 소매치기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가 훈련장 앞에서 시계를 도둑질 당했다. 레반도프스키의 사건을 보도한 문도 데포르티보는 최근 프렌키 더 용이 훈련장 앞에서 팬들에게 크게 모욕당했던 것을 비롯해 이번 강도 사건까지 바르셀로나의 보안 문제가 심각함을 알려준다고 꼬집었다.

스페인 팬은 이러나…레반도프스키 '1억원' 시계 도둑질

스포탈코리아
2022-08-19 오후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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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가 느낄 스페인 첫 인상은 소매치기다.
  •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가 훈련장 앞에서 시계를 도둑질 당했다.
  • 레반도프스키의 사건을 보도한 문도 데포르티보는 최근 프렌키 더 용이 훈련장 앞에서 팬들에게 크게 모욕당했던 것을 비롯해 이번 강도 사건까지 바르셀로나의 보안 문제가 심각함을 알려준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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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가 느낄 스페인 첫 인상은 소매치기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가 훈련장 앞에서 시계를 도둑질 당했다. 가장 안전하다고 느꼈을 훈련장에서 범죄의 표적이 됐다.

레반도프스키는 여느 때와 같이 직접 운전해 훈련장을 찾았다. 출입구 앞에 선수들을 보려고 무리를 지은 팬을 본 레반도프스키는 창문을 열고 사인을 해줬다. 팬서비스에 열중한 사이 조수석 문이 열렸고 오렌지색 끈이 매혹적인 7만5000유로(약 1억원) 상당의 시계가 강탈당했다.

팬 사이에 숨은 3명의 도둑은 시계를 확보하자 즉시 달아났고 레반도프스키는 뒤늦게 신고했다. 다행히 출동한 순찰대가 범행에 가담한 1명을 체포해 자백을 받아냈고 훈련장 근처에서 시계를 되찾았다.

올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성한 레반도프스키는 꿈에 그리던 스페인 무대에 데뷔했지만 시계를 도둑 맞는 아찔한 경험도 하게 됐다.

레반도프스키의 사건을 보도한 문도 데포르티보는 "최근 프렌키 더 용이 훈련장 앞에서 팬들에게 크게 모욕당했던 것을 비롯해 이번 강도 사건까지 바르셀로나의 보안 문제가 심각함을 알려준다"고 꼬집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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