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의 절친 델레 알리(26, 에버턴)가 잉글랜드를 떠나 튀르키예로 간다.
- 튀르키예 파나틱은 25일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알리의 베식타스 이적이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 매체에 따르면 베식타스가 알리를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1년 임대하기로 에버턴과 합의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의 절친 델레 알리(26, 에버턴)가 잉글랜드를 떠나 튀르키예로 간다.
튀르키예 파나틱은 25일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알리의 베식타스 이적이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베식타스가 알리를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1년 임대하기로 에버턴과 합의했다. 앞서 알리와 개인 합의를 마쳤고, 25일(현지날짜)에 메디컬 테스트를 할 예정이다.
만약, 알리가 베식타스에서 성공을 거둘 경우 토트넘은 수익을 얻는다. 토트넘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할 때 계약 총액이 4,000만 파운드(약 633억 원)였다. 선수가 20경기 이상 출전할 경우 토트넘이 에버턴에 1,000만 파운드(158억 원)를 지불해야 하는 조건이 있었다. 그러나 알리가 총 13경기에 나서면서 채우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베식타스가 675만 파운드(약 107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을 행사할 경우, 이 금액(베식타스→에버턴)의 25%를 토트넘이 가진다. 예상 밖의 횡재다.
알리는 10대 시절 잉글랜드의 축구 신동으로 불렸다. 2015년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해 뛰어난 축구 센스와 테크닉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한때 손흥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그러나 최근 몇 시즌 동안 부상과 부진에 빠져 추락의 추락을 거듭했다. 지난해 안토니오 콘테가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후 전력 외로 분류됐고, 올해 1월 에버턴 유니폼을 입었다. 에버턴에서도 살아날 기미가 안 보였다. 이번 시즌 개막 후 2경기 연속 벤치에 머물렀고, 튀르키예로 향하게 됐다.
튀르키예 파나틱은 25일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알리의 베식타스 이적이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베식타스가 알리를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1년 임대하기로 에버턴과 합의했다. 앞서 알리와 개인 합의를 마쳤고, 25일(현지날짜)에 메디컬 테스트를 할 예정이다.
만약, 알리가 베식타스에서 성공을 거둘 경우 토트넘은 수익을 얻는다. 토트넘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할 때 계약 총액이 4,000만 파운드(약 633억 원)였다. 선수가 20경기 이상 출전할 경우 토트넘이 에버턴에 1,000만 파운드(158억 원)를 지불해야 하는 조건이 있었다. 그러나 알리가 총 13경기에 나서면서 채우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베식타스가 675만 파운드(약 107억 원)의 완전 영입 옵션을 행사할 경우, 이 금액(베식타스→에버턴)의 25%를 토트넘이 가진다. 예상 밖의 횡재다.
알리는 10대 시절 잉글랜드의 축구 신동으로 불렸다. 2015년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해 뛰어난 축구 센스와 테크닉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한때 손흥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그러나 최근 몇 시즌 동안 부상과 부진에 빠져 추락의 추락을 거듭했다. 지난해 안토니오 콘테가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후 전력 외로 분류됐고, 올해 1월 에버턴 유니폼을 입었다. 에버턴에서도 살아날 기미가 안 보였다. 이번 시즌 개막 후 2경기 연속 벤치에 머물렀고, 튀르키예로 향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