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토트넘 홋스퍼 5호 영입생 클레망 랑글레의 선발 데뷔가 늦어지고 있다.
- 토트넘은 오는 29일 노팅엄 포레스트와 격돌한다.
- 랑글레가 선발 데뷔전을 치를지 이목이 쏠린다.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토트넘 홋스퍼 5호 영입생 클레망 랑글레의 선발 데뷔가 늦어지고 있다.
랑글레는 올 시즌 FC 바르셀로나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임대 이적이지만, 센터백이 부족한 토트넘에 큰 힘이 되리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좀체 뛰지 못하고 있다. 랑글레는 지난 6일 열린 사우샘프턴과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벤 데이비스를 대신해 피치를 밟았다. 당시 4분가량 뛰었다. 이후 벤치만 지키고 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부상으로 4주간 결장이 불가피한 가운데, 최근 경기에는 지난 시즌 불안한 수비로 뭇매를 맞은 다빈손 산체스가 선발로 나섰다.
토트넘 선배 폴 로빈슨은 랑글레가 뛰지 못하는 게 의문이다. 그는 25일(한국 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나는 산체스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경기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나는 랑글레가 온전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생각했다. 그가 선발로 나서길 기대했다”며 입을 열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지난 첼시전을 앞두고 랑글레의 부상을 이야기했다. 랑글레가 경미한 부상 탓에 첼시전에는 출전하지 못한다고 미리 공언했다. 결국 랑글레는 그다음 경기인 울버햄프턴전에서도 벤치만 지켰다.
로메로의 빈자리는 산체스가 메웠다. 로빈슨은 “산체스는 때때로 위험하게 수비한다. (울버햄프턴전에서) 한순간 흔들렸으나 그래도 그 외에는 훌륭했다. 로메로가 뛸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콘테 감독은)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우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트넘은 오는 29일 노팅엄 포레스트와 격돌한다. 랑글레가 선발 데뷔전을 치를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랑글레는 올 시즌 FC 바르셀로나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임대 이적이지만, 센터백이 부족한 토트넘에 큰 힘이 되리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좀체 뛰지 못하고 있다. 랑글레는 지난 6일 열린 사우샘프턴과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벤 데이비스를 대신해 피치를 밟았다. 당시 4분가량 뛰었다. 이후 벤치만 지키고 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부상으로 4주간 결장이 불가피한 가운데, 최근 경기에는 지난 시즌 불안한 수비로 뭇매를 맞은 다빈손 산체스가 선발로 나섰다.
토트넘 선배 폴 로빈슨은 랑글레가 뛰지 못하는 게 의문이다. 그는 25일(한국 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나는 산체스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 경기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나는 랑글레가 온전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생각했다. 그가 선발로 나서길 기대했다”며 입을 열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지난 첼시전을 앞두고 랑글레의 부상을 이야기했다. 랑글레가 경미한 부상 탓에 첼시전에는 출전하지 못한다고 미리 공언했다. 결국 랑글레는 그다음 경기인 울버햄프턴전에서도 벤치만 지켰다.
로메로의 빈자리는 산체스가 메웠다. 로빈슨은 “산체스는 때때로 위험하게 수비한다. (울버햄프턴전에서) 한순간 흔들렸으나 그래도 그 외에는 훌륭했다. 로메로가 뛸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콘테 감독은)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우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트넘은 오는 29일 노팅엄 포레스트와 격돌한다. 랑글레가 선발 데뷔전을 치를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