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호날두는 올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기 무섭게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의미가 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계속 뛰고 싶다는 열망을 이유로 들었다.
- 호날두의 거취를 결정할 시간이 곧 찾아오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나폴리와 협상이 진행 중이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결정적인 시간이 찾아왔다.
호날두는 올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기 무섭게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의미가 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계속 뛰고 싶다는 열망을 이유로 들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6위로 마쳐 유로파리그에 참가한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출전팀을 대상으로 자신을 어필했다. 냉정한 현실 속에 아직도 이적할 곳을 찾지 못한 호날두지만 마감일까지 맨유 탈출을 원하고 있다. 호날두의 거취를 결정할 시간이 곧 찾아오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나폴리와 협상이 진행 중이다.
호날두의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는 나폴리에 접근해 빅터 오시멘과 스왑딜을 제시했다. 오시멘은 나폴리의 핵심 공격수로 스트라이커가 마땅치 않은 맨유 입장에서도 트레이드로 합류하면 나쁠 게 없다.
호날두의 나폴리 입성 여부가 큰 관심인 가운데 팬들은 과거 디에고 마라도나를 떠올리고 있다. 마라도나는 1980년대 FC바르셀로나를 떠나 나폴리로 이적해 세리에A 우승 2회를 안겼다. 호날두라면 그때 황금기를 다시 안겨줄 것이란 기대를 하고 있다.
하지만 마라도나와 함께 나폴리에서 뛰었던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 살바토레 바그니는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라 리퍼플리카'를 통해 "호날두와 마라도나를 비교하는 건 불가능하다. 마라도나는 당시 바르셀로나보다 열등한 나폴리를 선택했다. 그저 마음이 시키는대로 했고 온 열정을 다 바쳤다"며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할 팀을 찾는 것이다. 마라도나의 업적과 비교할 수 없으며 그런 선수는 다시 없을 것"이라고 했다.
스포츠적인 부분에서도 호날두는 메리트가 떨어진다. 바그니는 "호날두와 오시멘 중에 선택하라면 후자다. 오시멘이 더 쉽게 24골을 넣을 것"이라고 현재 기량에서도 호날두를 탐탁지 않게 바라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호날두는 올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기 무섭게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의미가 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계속 뛰고 싶다는 열망을 이유로 들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6위로 마쳐 유로파리그에 참가한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출전팀을 대상으로 자신을 어필했다. 냉정한 현실 속에 아직도 이적할 곳을 찾지 못한 호날두지만 마감일까지 맨유 탈출을 원하고 있다. 호날두의 거취를 결정할 시간이 곧 찾아오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나폴리와 협상이 진행 중이다.
호날두의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는 나폴리에 접근해 빅터 오시멘과 스왑딜을 제시했다. 오시멘은 나폴리의 핵심 공격수로 스트라이커가 마땅치 않은 맨유 입장에서도 트레이드로 합류하면 나쁠 게 없다.
호날두의 나폴리 입성 여부가 큰 관심인 가운데 팬들은 과거 디에고 마라도나를 떠올리고 있다. 마라도나는 1980년대 FC바르셀로나를 떠나 나폴리로 이적해 세리에A 우승 2회를 안겼다. 호날두라면 그때 황금기를 다시 안겨줄 것이란 기대를 하고 있다.
하지만 마라도나와 함께 나폴리에서 뛰었던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 살바토레 바그니는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라 리퍼플리카'를 통해 "호날두와 마라도나를 비교하는 건 불가능하다. 마라도나는 당시 바르셀로나보다 열등한 나폴리를 선택했다. 그저 마음이 시키는대로 했고 온 열정을 다 바쳤다"며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할 팀을 찾는 것이다. 마라도나의 업적과 비교할 수 없으며 그런 선수는 다시 없을 것"이라고 했다.
스포츠적인 부분에서도 호날두는 메리트가 떨어진다. 바그니는 "호날두와 오시멘 중에 선택하라면 후자다. 오시멘이 더 쉽게 24골을 넣을 것"이라고 현재 기량에서도 호날두를 탐탁지 않게 바라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