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팀, 스페인, 독일 무대에서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고 전했다.
- 캉테가 첼시와 협상이 매끄럽지 못해 떠나도 여전히 원하는 팀이 많아 행선지 물색은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캉테는 첼시를 떠나더라도 EPL, 독일, 스페인 등 입 맛에 맞는 팀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은골로 캉테가 여전히 인기다.
독일 매체 ‘빌트’는 14일(한국시간) “캉테는 원하는 팀은 많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팀, 스페인, 독일 무대에서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고 전했다.
캉테는 첼시 합류 이후 세계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는 중이다.
캉테와 계약이 내년 6월까지로 관계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첼시는 연장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캉테는 연장을 보류했다. 계약 기간에 성에 차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다.
첼시는 2+1 조건을 제안했지만, 캉테는 3+1 계약 체결을 원하는 상황에서 연장을 위한 협상은 속도를 내지 못하는 중이다.
캉테가 첼시와 협상이 매끄럽지 못해 떠나도 여전히 원하는 팀이 많아 행선지 물색은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캉테가 여전히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무료로 영입할 수 있다면 많은 팀이 영입에 나서지 않을 이유가 없다.
캉테는 첼시를 떠나더라도 EPL, 독일, 스페인 등 입 맛에 맞는 팀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독일 매체 ‘빌트’는 14일(한국시간) “캉테는 원하는 팀은 많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팀, 스페인, 독일 무대에서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고 전했다.
캉테는 첼시 합류 이후 세계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는 중이다.
캉테와 계약이 내년 6월까지로 관계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첼시는 연장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캉테는 연장을 보류했다. 계약 기간에 성에 차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다.
첼시는 2+1 조건을 제안했지만, 캉테는 3+1 계약 체결을 원하는 상황에서 연장을 위한 협상은 속도를 내지 못하는 중이다.
캉테가 첼시와 협상이 매끄럽지 못해 떠나도 여전히 원하는 팀이 많아 행선지 물색은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캉테가 여전히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무료로 영입할 수 있다면 많은 팀이 영입에 나서지 않을 이유가 없다.
캉테는 첼시를 떠나더라도 EPL, 독일, 스페인 등 입 맛에 맞는 팀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