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선수 생활을 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닌 2022 카타르 월드컵 준비를 위해서다. 바르셀로나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며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컨디션을 유지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카타르 월드컵을 노리고 있는 아우베스는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훈련할 장소로 자신이 오랫동안 헌신했던 바르셀로나 훈련장을 선택했다.

아우베스가 바르사로 돌아왔다...'4개월 만에 복귀한 이유는?'

스포탈코리아
2022-10-26 오후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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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물론 선수 생활을 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닌 2022 카타르 월드컵 준비를 위해서다.
  • 바르셀로나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며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컨디션을 유지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 카타르 월드컵을 노리고 있는 아우베스는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훈련할 장소로 자신이 오랫동안 헌신했던 바르셀로나 훈련장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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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다니 아우베스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왔다. 물론 선수 생활을 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닌 2022 카타르 월드컵 준비를 위해서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아우베스는 바르셀로나로 돌아왔다. 바르셀로나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며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컨디션을 유지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황혼기를 보내고 있는 아우베스는 현재 멕스코 리그인 클럽 우네비르시다드 나시오날에서 뛰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바르셀로나로 돌아왔다. 훈련장을 빌리기 위해서다. 카타르 월드컵을 노리고 있는 아우베스는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훈련할 장소로 자신이 오랫동안 헌신했던 바르셀로나 훈련장을 선택했다.

매체는 "아우베스는 후안 라포르타 회장에게 훈련 시설을 사용할 수 있냐고 물어봤다"라고 언급했다. 당연히 바르셀로나는 아우베스에게 훈련장을 내어줄 수밖에 없다.

아우베스는 다가오는 카타르 월드컵에 브라질 대표팀의 일원으로 승선할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 올 시즌 멕시코 리그에서도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상파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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