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현재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지만, 손흥민의 2022년 현재까지 성적은 최상위에 올라서 있다.
- 손흥민은 2022년 한 해 동안 41경기 출전 공격포인트 28개를 기록했다.
- 그러나 손흥민은 당분간 공격포인트 추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현재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지만, 손흥민의 2022년 현재까지 성적은 최상위에 올라서 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지난 5일(현지시간) 2022년 한 해 동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선수들의 공격포인트 성적을 나열했다.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이며, 리그와 컵 대회 포함이다.
손흥민도 4위로 순위 안에 들었다. 손흥민은 2022년 한 해 동안 41경기 출전 공격포인트 28개를 기록했다.
그는 올 한해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21/2022시즌 EPL에서 23골을 넣으며, 생애 첫 골든부트(득점왕)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대한민국과 아시아 축구 역사를 다시 쓰기까지 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당분간 공격포인트 추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안와골절 부상으로 월드컵 휴식기 이후 본격적으로 복귀 가능하다.
1위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에이스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가 차지했다. 더 브라위너는 41경기 공격포인트 40개를 기록했다. 그는 올 시즌 도움에서 돋보이고 있다. 9도움으로 리그 도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지난 5일(현지시간) 2022년 한 해 동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선수들의 공격포인트 성적을 나열했다.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이며, 리그와 컵 대회 포함이다.
손흥민도 4위로 순위 안에 들었다. 손흥민은 2022년 한 해 동안 41경기 출전 공격포인트 28개를 기록했다.
그는 올 한해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21/2022시즌 EPL에서 23골을 넣으며, 생애 첫 골든부트(득점왕)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대한민국과 아시아 축구 역사를 다시 쓰기까지 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당분간 공격포인트 추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안와골절 부상으로 월드컵 휴식기 이후 본격적으로 복귀 가능하다.
1위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에이스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가 차지했다. 더 브라위너는 41경기 공격포인트 40개를 기록했다. 그는 올 시즌 도움에서 돋보이고 있다. 9도움으로 리그 도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