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카요 사카가 만 21세 나이에 아스널에서 없어 서는 안 될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전 아스널 수비수 콜로 투레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내가 아스널에 할 조언은 사카와 10년 재계약이다라고 전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만 따지면, 12골 10도움으로 골과 도움 모두 두 자리 수는 사카가 유일할 정도다.

아스널 대선배 “구단에 조언한다면, 사카와 10년 재계약”

스포탈코리아
2023-03-27 오전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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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부카요 사카가 만 21세 나이에 아스널에서 없어 서는 안 될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 전 아스널 수비수 콜로 투레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내가 아스널에 할 조언은 사카와 10년 재계약이다라고 전했다.
  •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만 따지면, 12골 10도움으로 골과 도움 모두 두 자리 수는 사카가 유일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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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부카요 사카가 만 21세 나이에 아스널에서 없어 서는 안 될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레전드들도 사카를 치켜세우고 있다.

전 아스널 수비수 콜로 투레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내가 아스널에 할 조언은 사카와 10년 재계약이다”라고 전했다.

사카는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그는 올 시즌 현재까지 38경기 13골 10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만 따지면, 12골 10도움으로 골과 도움 모두 두 자리 수는 사카가 유일할 정도다.

아스널은 사카의 활약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면, 사카의 공은 적지 않다.

사카는 만 21세로 현재와 미래를 모두 책임질 자원이다. 아스널이 오랫동안 영광을 누리려면 사카와 장기 계약은 필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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