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영국 매체 더 선은 30일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사령탑 토마스 투헬 감독이 자비처의 완전 이적을 거부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 이로 인해 맨유는 자비처의 완전 영입이 불발될 수도 있으며 상심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 이후 바이에른 뮌헨으로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마르셀 자비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완전 이적이 불발되나?
영국 매체 ‘더 선’은 30일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사령탑 토마스 투헬 감독이 자비처의 완전 이적을 거부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맨유는 자비처의 완전 영입이 불발될 수도 있으며 상심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자비처는 잘츠부르크에서 성장한 후 라이프치히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으로
영국 매체 ‘더 선’은 30일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사령탑 토마스 투헬 감독이 자비처의 완전 이적을 거부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맨유는 자비처의 완전 영입이 불발될 수도 있으며 상심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자비처는 잘츠부르크에서 성장한 후 라이프치히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