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16일 맨유가 올여름에 존스를 방출한다고 보도했다.
- 존스는 2011년 여름, 퍼거슨의 부름을 받고 블랙번 로버스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 첫 시즌 리그 29경기에 나서며 나름 잘 적응했지만, 이후 부상과 들쑥날쑥한 경기력 탓에 주전을 꿰차지 못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알렉스 퍼거슨(81)경의 마지막 유산인 필 존스(31)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동행의 마침표를 찍는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16일 “맨유가 올여름에 존스를 방출한다”고 보도했다.
존스는 2011년 여름, 퍼거슨의 부름을 받고 블랙번 로버스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첫 시즌 리그 29경기에 나서며 나름 잘 적응했지만, 이후 부상과 들쑥날쑥한 경기력 탓에 주전을 꿰차지 못했다. 지난 시즌 리그 3경기 226분 출전에 그쳤다. 이번 시즌 공식 출전 기록이 없다. 랄프 랑닉 감독이 지휘했던 2022년 5월 3일 브렌트포드전에 마지막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존스는 최근 4년 동안 13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와 팀에서 가장 오래된 선수다. 2019년 체결했던 재계약이 올여름에 끝난다.
계약 조건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으나 이를 행사할 가능성은 없다. 존스의 맨유 12년 커리어가 막을 내릴 것이다. 악셀 튀앙제브도 올여름에 내보낸다고 밝혔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16일 “맨유가 올여름에 존스를 방출한다”고 보도했다.
존스는 2011년 여름, 퍼거슨의 부름을 받고 블랙번 로버스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첫 시즌 리그 29경기에 나서며 나름 잘 적응했지만, 이후 부상과 들쑥날쑥한 경기력 탓에 주전을 꿰차지 못했다. 지난 시즌 리그 3경기 226분 출전에 그쳤다. 이번 시즌 공식 출전 기록이 없다. 랄프 랑닉 감독이 지휘했던 2022년 5월 3일 브렌트포드전에 마지막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존스는 최근 4년 동안 13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와 팀에서 가장 오래된 선수다. 2019년 체결했던 재계약이 올여름에 끝난다.
계약 조건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으나 이를 행사할 가능성은 없다. 존스의 맨유 12년 커리어가 막을 내릴 것이다. 악셀 튀앙제브도 올여름에 내보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