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또 첼시 선수를 노린다. 영국 매체 더 타임즈는 7일 레알이 해리 케인 영입이 힘들다면 첼시의 카이 하베르츠를 노릴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격 보강이 필요한 레알이 하베르츠 영입을 위해 접근했다.

SON 영혼의 파트너 힘들어? 첼시 공격수 조준 ‘최악 영입 벌써 잊었나?’

스포탈코리아
2023-06-07 오후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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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레알 마드리드가 또 첼시 선수를 노린다.
  • 영국 매체 더 타임즈는 7일 레알이 해리 케인 영입이 힘들다면 첼시의 카이 하베르츠를 노릴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 이러한 상황에서 공격 보강이 필요한 레알이 하베르츠 영입을 위해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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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또 첼시 선수를 노린다.

영국 매체 ‘더 타임즈’는 7일 “레알이 해리 케인 영입이 힘들다면 첼시의 카이 하베르츠를 노릴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레알은 공격 보강이 필요하다. 믿고 썼던 골잡이 카림 벤제마가 계약이 만료된 후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나면서 공백이 생겼다.

레알은 공격 보강의 적임자를 찾기 위해 레이더망을 가동했고 손흥민 영혼의 파트너 케인을 낙점했다.

하지만, 토트넘이 핵심 자원인 케인을 절대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내비치면서 계획 수정이 불가피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레알은 눈을 돌렸고 첼시의 하베르츠를 찍었다.




하베르츠는 2020년 9월 레버쿠젠을 떠나 7100만 파운드(약 1,150억)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에 맞지 않는 활약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나름 첼시 공격에 힘을 불어넣는 역할을 수행했다.

첼시는 하베르츠와 계약 연장을 추진할 계획을 품었다. 하지만, 뜻이 없다면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처분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하베르츠가 계약 연장을 원하지 않는다면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자금을 확보하려는 계획을 세운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격 보강이 필요한 레알이 하베르츠 영입을 위해 접근했다.

레알의 하베르츠 영입 추진은 에당 아자르라는 최악의 사례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도 있다.

레알은 첼시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친 아자르를 1000억이 넘는 이적료를 투자해 영입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아자르는 체중 관리 실패, 경기력 저하 등으로 레알의 전력 상승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레알은 아자르의 끝없는 부진에 지쳤을까? 계약 기간이 1년이 남았지만, 조기 해지라는 결정을 내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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