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몇 년 간 어린 재능들을 영입하면서 10년을 책임 질 완벽한 스쿼드를 갖췄다.
- 레알 주전은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발베르데, 벨링엄, 크로스, 추아메니, 카마빙가, 알라바, 밀리탕, 카르바할, 쿠르투아로 구성됐다.
- 레알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영입을 더 추진하고 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몇 년 간 어린 재능들을 영입하면서 10년을 책임 질 완벽한 스쿼드를 갖췄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1일(한국시간) 현재 레알의 스쿼드를 조명했다.
레알 주전은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발베르데, 벨링엄, 크로스, 추아메니, 카마빙가, 알라바, 밀리탕, 카르바할, 쿠르투아로 구성됐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공격에서 서브에는 호셀루, 귈러, 로드리게스가 있었다. 중원은 더 하다. 모드리치, 디아스, 세바요스까지 주전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수비도 나초, 멘디, 뤼디거, 오드리오솔라가 포진되어 있다. 서브 골키퍼도 루닌도 있었다.
레알은 스페인은 물론 유럽 무대에서도 항상 강했고, 우승에 도전했다. 올 시즌 역시 벨링엄과 귈러를 영입하면서 스쿼드를 더 강화해 경쟁력을 키웠다.
레알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영입을 더 추진하고 있다. 바로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다. 음바페는 레알이 오랫동안 공들인 선수이며, 음바페는 계약 1년 남기고 떠날 가능성이 크다. 음바페의 레알 합류 시기는 이번 여름 또는 1년 뒤로 유력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랜스퍼마크트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1일(한국시간) 현재 레알의 스쿼드를 조명했다.
레알 주전은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발베르데, 벨링엄, 크로스, 추아메니, 카마빙가, 알라바, 밀리탕, 카르바할, 쿠르투아로 구성됐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공격에서 서브에는 호셀루, 귈러, 로드리게스가 있었다. 중원은 더 하다. 모드리치, 디아스, 세바요스까지 주전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수비도 나초, 멘디, 뤼디거, 오드리오솔라가 포진되어 있다. 서브 골키퍼도 루닌도 있었다.
레알은 스페인은 물론 유럽 무대에서도 항상 강했고, 우승에 도전했다. 올 시즌 역시 벨링엄과 귈러를 영입하면서 스쿼드를 더 강화해 경쟁력을 키웠다.
레알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영입을 더 추진하고 있다. 바로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다. 음바페는 레알이 오랫동안 공들인 선수이며, 음바페는 계약 1년 남기고 떠날 가능성이 크다. 음바페의 레알 합류 시기는 이번 여름 또는 1년 뒤로 유력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랜스퍼마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