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스포츠 매체 SPORT 360은 10일 이번 여름 최고의 공짜 선수를 조명했다.
-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자유 계약(FA) 신분 선수가 많았다.
- 특히, 거물급 자원들이 많아 빅 클럽이 군침을 흘렸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이번 여름 최고의 공짜 영입은 누구인가?
스포츠 매체 ‘SPORT 360’은 10일 ‘이번 여름 최고의 공짜 선수’를 조명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자유 계약(FA) 신분 선수가 많았다. 특히, 거물급 자원들이 많아 빅 클럽이 군침을 흘렸다.
화두는 리오넬 메시였다. 직전 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망과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이적설이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PSG는 메시와 계약연장을 위해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에이전트 업무를 수행하는 아버지와 대화를 나눴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하지만,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고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의 러브콜을 수락해 미국 무대로 향했다.
메시의 효과는 대단하다. 미국 무대로 이적 소식이 전해지자 경기 입장권 가격 최대 1034%까지 뛰어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미국 무대에서 날개를 달았다. 여전히 월드클래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중이다. 4경기에서 7골을 몰아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중이다.
메시의 경기를 보기 위해 유명 인사들이 경기장을 찾는 중이다.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 세계적인 여자 테니스 스타 세리나 윌리엄스가 관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림 벤제마도 FA 선수였다.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만료 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로 향했다.
벤제마의 알 이티하드 입단식은 6만 명이 모이면서 슈퍼스타의 합류를 환영하는 엄청난 분위기가 조성됐다.
벤제마는 알 이티하드에서 화끈한 득점력을 선보이면서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는 중이다.



이적료 없이 PSG로 이적해 이강인의 동료간 경우도 있다. 밀란 슈크리니아르와 마르코 아센시오다.
슈크리니아르와 아센시오는 지난 3일 부산에서 열린 전북현대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에서 이강인과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이외에 은골로 캉테, 로베르토 피르미누 등이 이적료 없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PORT 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