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맨유는 25일(한국 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루크 쇼가 부상을 입어 향후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 여기서 수비의 핵심인 루크 쇼가 빠진다면 타격은 엄청나게 클 것이다.
- 맨유는 근육 문제는 아직 평가 중이지만 잉글랜드 레프트백은 몇 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이제 리그 3라운드가 다가오는데 벌써 8명 부상이다.
맨유는 25일(한국 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루크 쇼가 부상을 입어 향후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맨유는 현재 코비 마이누, 메이슨 마운트, 라스무스 호일룬, 매과이어, 말라시아, 아마드 디알로, 토마스 히튼이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태다. 여기서 수비의 핵심인 루크 쇼가 빠진다면 타격은 엄청나게 클 것이다.
특히 쇼는 실력은 말할 게 없지만 부상이 정말 많은 선수다. 2015/16 시즌은 엑토르 모레노의 태클로 인해 복합 골절상을 당해 장기간 결장을 했었다. 2017/17 시즌도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지난 시즌은 수비진의 에이스 역할을 했다. 47경기에 출전해 1골 6도움을 했고 센터백, 풀백 두 포지션 다 문제없이 소화했다.
맨유는 ‘근육 문제는 아직 평가 중이지만 잉글랜드 레프트백은 몇 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으며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아직 정확하게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몇 달이 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맨유의 다음 경기는 26일 오후 11시(한국 시각)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홈 경기이며 에릭 텐 하흐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팀 소식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