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레알 마드리드 안토니오 뤼디거가 이번엔 잭 그릴리쉬를 꼬집었다.
-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3-3 무승부를 거뒀다.
- 트리뷰나에 따르면 뤼디거는 경기 중 그릴리쉬의 가슴 부위를 꼬집었다.

[스포탈코리아] 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 안토니오 뤼디거가 이번엔 잭 그릴리쉬를 꼬집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3-3 무승부를 거뒀다.
기선 제압에 성공한 팀은 맨시티였다. 전반 2분 베르나르도 실바가 기습적인 프리킥으로 득점했다. 크로스를 올릴 것처럼 보였지만 곧장 골문을 노렸다. 안드리 루닌이 급히 몸을 날렸으나 막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빠르게 반격했다. 전반 12분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때린 슈팅이 후벵 디아스 맞고 맨시티 골문으로 들어갔다. 전반 14분 호드리구가 뒷공간 침투 후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2-1로 리드를 잡은 채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 들어 맨시티가 다시 앞서갔다. 후반 21분 필 포든의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레알 마드리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6분엔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오른발 슈팅이 동점골로 이어졌다.
경기 막바지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균형을 맞췄다. 후반 34분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크로스를 다이렉트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3-3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뤼디거의 기행이 화제를 모았다. ‘트리뷰나’에 따르면 뤼디거는 경기 중 그릴리쉬의 가슴 부위를 꼬집었다.


뤼디거의 꼬집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에 열렸던 2023/24시즌 스페인 수페르코파 준결승전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왔다.
당시 선발 출전했던 뤼디거는 상대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의 가슴 부위를 꼬집었다. 예상치 못한(?) 공격을 당한 모라타는 불같이 화를 냈지만, 뤼디거는 활짝 웃었다.
뤼디거는 도발을 즐기는 선수로 유명하다. 지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당시에도 일본을 상대로 출전해 일명 ‘타조 러닝’으로 상대 공격수를 농락했다.
물론 뤼디거의 도발 행동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다. 일본전 이후 ‘독일 전설’ 디트마어 하만은 “정말 무례한 행동”이라며 “뤼디거는 프로페셔널하지 못했다. 축구의 기본은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사진=트리뷰나, 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3-3 무승부를 거뒀다.
기선 제압에 성공한 팀은 맨시티였다. 전반 2분 베르나르도 실바가 기습적인 프리킥으로 득점했다. 크로스를 올릴 것처럼 보였지만 곧장 골문을 노렸다. 안드리 루닌이 급히 몸을 날렸으나 막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빠르게 반격했다. 전반 12분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때린 슈팅이 후벵 디아스 맞고 맨시티 골문으로 들어갔다. 전반 14분 호드리구가 뒷공간 침투 후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2-1로 리드를 잡은 채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 들어 맨시티가 다시 앞서갔다. 후반 21분 필 포든의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레알 마드리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6분엔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오른발 슈팅이 동점골로 이어졌다.
경기 막바지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균형을 맞췄다. 후반 34분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크로스를 다이렉트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3-3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뤼디거의 기행이 화제를 모았다. ‘트리뷰나’에 따르면 뤼디거는 경기 중 그릴리쉬의 가슴 부위를 꼬집었다.


뤼디거의 꼬집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에 열렸던 2023/24시즌 스페인 수페르코파 준결승전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왔다.
당시 선발 출전했던 뤼디거는 상대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의 가슴 부위를 꼬집었다. 예상치 못한(?) 공격을 당한 모라타는 불같이 화를 냈지만, 뤼디거는 활짝 웃었다.
뤼디거는 도발을 즐기는 선수로 유명하다. 지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당시에도 일본을 상대로 출전해 일명 ‘타조 러닝’으로 상대 공격수를 농락했다.
물론 뤼디거의 도발 행동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다. 일본전 이후 ‘독일 전설’ 디트마어 하만은 “정말 무례한 행동”이라며 “뤼디거는 프로페셔널하지 못했다. 축구의 기본은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사진=트리뷰나, 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