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 페데리코 발베르데 영입을 추진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또 다른 매체 팀토크도 같은 날 맨유는 레알의 대체 불가능한 미드필더 자원인 발베르데를 영입하기 위해 엄청난 제안을 건넬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전했다. 발베르데는 이 시대 최고의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으로 꼽아도 손색없다.

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갈락티코 군단'에 도전장 내민다...이적료 무려 1600억 책정

스포탈코리아
2025-04-06 오전 06:15
1,468
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 페데리코 발베르데 영입을 추진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 또 다른 매체 팀토크도 같은 날 맨유는 레알의 대체 불가능한 미드필더 자원인 발베르데를 영입하기 위해 엄청난 제안을 건넬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전했다.
  • 발베르데는 이 시대 최고의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으로 꼽아도 손색없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 페데리코 발베르데 영입을 추진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90MIN'은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해 "맨유는 올여름 레알 마드리드 소속 발베르데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단은 1억 유로(약 1,600억 원)를 제안할 준비를 끝냈다"라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 '팀토크'도 같은 날 "맨유는 레알의 대체 불가능한 미드필더 자원인 발베르데를 영입하기 위해 엄청난 제안을 건넬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전했다.

발베르데는 이 시대 최고의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으로 꼽아도 손색없다. 엄청난 체력을 바탕으로 왕성한 활동량, 빼어난 발밑 기술, 적재적소에 허를 찌르는 패싱력, 간헐적으로 터지는 중거리 슈팅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자원이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스타 군단 레알에서도 발베르데의 존재감은 군계일학이다. 기본적으로 중원에서 활약하나 올 시즌은 다니 카르바할, 루카스 바스케스의 잦은 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으로 풀백 역할까지 소화하고 있다.

발베르데는 2016/17 시즌 레알 유니폼을 입은 후 306경기를 소화하며 29골 29도움을 올리고 있다. 같은 기간 레알은 스페인 라리가 2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회 우승, UEFA 슈퍼컵 2회 우승,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3회 우승 등을 차지하며 구단 역사에 길이 남을 전성시대를 질주했다.


이는 레알이 발베르데를 쉽게 내어줄 이유가 없다는 이야기다. 반면 맨유는 발베르데를 영입할 수만 있다면 어떠한 금전적인 조건도 받아들일 법하다.

현재 리그 30경기에서 10승 7무 13패(승점 37)로 13위에 그치고 있다.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수많은 전문가는 맨유 내 가장 먼저 손 봐야 할 공간을 중원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 시즌도 부진한 모습을 면치 못했으나 여기에 카세미루,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과 결별이 유력하다. 앞으로는 더욱 힘들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는 중앙 미드필더 영입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꼽히는 이유다.

사진=스포츠키다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