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앙투안 그리즈만을 대체할 후보로 이강인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 프랑스 풋 01은 26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리즈만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로 떠나게 되면서대체자를 찾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 사실 이강인이 그리즈만의 후계자 역할을 도맡을 수 있단 주장은 이미 여러 차례 반복됐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앙투안 그리즈만을 대체할 후보로 이강인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프랑스 '풋 01'은 26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리즈만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랜도 시티로 떠나게 되면서대체자를 찾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한국인 공격수를 그리즈만을 대신할 완벽한 후보로 보고 있다"라며 "파리 생제르맹은붙잡길 원하지만, 재계약 협상에서 이강인을 설득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24일 '구단 레전드' 그리즈만과 결별을 발표했다. 자연스레 그리즈만을 대신할 후보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이 가운데 이강인이 포함되었단 점에 있다.
사실 이강인이 그리즈만의 후계자 역할을 도맡을 수 있단 주장은 이미 여러 차례 반복됐다.
앞서 마테오 모레토, 로맹 콜레 고댕 등은 아틀레티코마드리드에서 그리즈만의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언급하며 이강인의 스페인 복귀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이후 실제로 그리즈만은 올 시즌을 끝으로 정든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를 떠나게 됐다. 이에 현지에선 점차 이강인을 언급하는 빈도를 늘려가며 양 구단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더 나아가 이강인의 예상이적료를 3,000만 유로(약 523억 원) 수준이라고 밝히며훌리오 엔시소, 이브라힘 마자와 경합을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kopdesparisie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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