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부산아이파크와 경남FC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승자는 가리지 못했다.
- 부산은 이상헌의 선제골로 잡은 리드를 오래 가져가지 못했고, 경남은 좋은 찬스를 여러번 잡았음에도 득점으로 마무리 짓지 못하며 무승부의 결과에 만족해야 했다.
- 부산은 19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경남과의 2022 하나원큐 K리그2 21라운드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골닷컴, 부산] 최대훈 기자 = 부산아이파크와 경남FC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승자는 가리지 못했다. 부산은 이상헌의 선제골로 잡은 리드를 오래 가져가지 못했고, 경남은 좋은 찬스를 여러번 잡았음에도 득점으로 마무리 짓지 못하며 무승부의 결과에 만족해야 했다.
부산은 19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경남과의 2022 하나원큐 K리그2 21라운드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양 팀은 승점 1점씩 나눠가졌으나 부산은 리그 10위(승점 15), 경남은 6위(승점 24)로 순위표에서 제 자리를 유지했다.
홈팀 부산은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이상헌, 김찬, 정훈성이 최전방에 나섰고, 박종우, 김정현, 김정민이 중원을 꾸렸다. 박세진, 황준호, 조위제, 에드워즈가 포백을 형성했고 구상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경남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에르난데스, 티아고가 투톱으로 출전했고, 정충근, 이우혁, 이광진, 모재현이 허리를 지켰다. 이민기, 김영찬, 김명준, 박광일이 수비라인을 형성했고 손정현이 골문을 지켰다.
6월 2경기에서 1승 1무씩 기록한 두 팀이 만났다. 부산은 감독 교체 이후 달라진 경기력을 자랑했고 경남은 김포FC전 대승 이후 매서운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부산은 반등을 위해, 경남은 플레이오프 진출권에 오르기 위해 최대한 많은 승점이 필요했다.
부산은 K리그2 최고의 화력을 자랑하는 경남에 공격적으로 나섰다. 경남도 이에 질세라 티아고와 에르난데스를 앞세워 맞붙었고, 경기는 초반부터 타올랐다.
부산은 경남에게 점유율에서 밀렸으나 주도권을 넘겨주지는 않았다. 오히려 날카로운 역습으로 경남의 골문을 위협했다. 정훈성과 박세진은 중거리슛으로 손정현을 당황케 했다.
선취점은 부산이 가져갔다. 끝없이 공격하던 부산은 이상헌의 파울 유도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전반 23분 이상헌이 이를 직접 마무리하며 한 점 차 리드를 가져왔다.
부산의 기세에 흔들렸던 경남은 실점 후 정신을 차렸다. 특기인 크로스로 부산을 공략했고 이는 곧 동점으로 연결됐다. 전반 35분 티아고가 박광일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부산의 골문을 열었다. 전반은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남은 후반 초반 역전 찬스를 잡았으나 아쉽게 무산됐다. 후반 2분, 황준호의 치명적인 패스 미스를 티아고가 포착, 다이렉트 슈팅을 날렸으나 구상민의 놀라운 선방에 가로막혔다.
부산은 동점을 허용한 후부터 집중력을 잃은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후반에도 마찬가지였다. 경남은 흔들리는 부산을 몰아치며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으나 구상민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양 팀은 5장의 교체 카드를 모두 사용하며 더욱 고삐를 당겼으나 아쉬운 찬스만이 계속될 뿐,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경기는 결국 양 팀의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산은 19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경남과의 2022 하나원큐 K리그2 21라운드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양 팀은 승점 1점씩 나눠가졌으나 부산은 리그 10위(승점 15), 경남은 6위(승점 24)로 순위표에서 제 자리를 유지했다.
홈팀 부산은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이상헌, 김찬, 정훈성이 최전방에 나섰고, 박종우, 김정현, 김정민이 중원을 꾸렸다. 박세진, 황준호, 조위제, 에드워즈가 포백을 형성했고 구상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경남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에르난데스, 티아고가 투톱으로 출전했고, 정충근, 이우혁, 이광진, 모재현이 허리를 지켰다. 이민기, 김영찬, 김명준, 박광일이 수비라인을 형성했고 손정현이 골문을 지켰다.
6월 2경기에서 1승 1무씩 기록한 두 팀이 만났다. 부산은 감독 교체 이후 달라진 경기력을 자랑했고 경남은 김포FC전 대승 이후 매서운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부산은 반등을 위해, 경남은 플레이오프 진출권에 오르기 위해 최대한 많은 승점이 필요했다.
부산은 K리그2 최고의 화력을 자랑하는 경남에 공격적으로 나섰다. 경남도 이에 질세라 티아고와 에르난데스를 앞세워 맞붙었고, 경기는 초반부터 타올랐다.
부산은 경남에게 점유율에서 밀렸으나 주도권을 넘겨주지는 않았다. 오히려 날카로운 역습으로 경남의 골문을 위협했다. 정훈성과 박세진은 중거리슛으로 손정현을 당황케 했다.
선취점은 부산이 가져갔다. 끝없이 공격하던 부산은 이상헌의 파울 유도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전반 23분 이상헌이 이를 직접 마무리하며 한 점 차 리드를 가져왔다.
부산의 기세에 흔들렸던 경남은 실점 후 정신을 차렸다. 특기인 크로스로 부산을 공략했고 이는 곧 동점으로 연결됐다. 전반 35분 티아고가 박광일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부산의 골문을 열었다. 전반은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남은 후반 초반 역전 찬스를 잡았으나 아쉽게 무산됐다. 후반 2분, 황준호의 치명적인 패스 미스를 티아고가 포착, 다이렉트 슈팅을 날렸으나 구상민의 놀라운 선방에 가로막혔다.
부산은 동점을 허용한 후부터 집중력을 잃은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후반에도 마찬가지였다. 경남은 흔들리는 부산을 몰아치며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으나 구상민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양 팀은 5장의 교체 카드를 모두 사용하며 더욱 고삐를 당겼으나 아쉬운 찬스만이 계속될 뿐,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경기는 결국 양 팀의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