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가 홈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 김천은 10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2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앞서 부산 원정에서 당한 패배를 홈에서 갚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GOAL 김천] ‘4연승 도전’ 정정용 감독 “유독 치열한 시즌... 부산전 복수 다짐”

골닷컴
2023-07-10 오후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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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김천상무가 홈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
  • 김천은 10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2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 김천은 앞서 부산 원정에서 당한 패배를 홈에서 갚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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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천] 이정빈 기자 = 김천상무가 홈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 공격력을 끌어올린 정정용 감독은 이번 경기서도 승리를 목표로 한다.

김천은 10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2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3연승을 달리는 김천은 연승 기간 10골을 몰아치며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김천은 앞서 부산 원정에서 당한 패배를 홈에서 갚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현재 3위에 위치한 김천은 승점 33점(10승 3무 4패)으로 선두 경남FC와 3점 차에 불과하다. 이번 경기 승리한다면 경남과 같은 승점이 될 수 있다.

경기 전 정정용 감독은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는데 조직적인 부분에 부족함이 있다. 공격과 수비에서 문제점이 있어서 부분적으로 훈련 중이다. 다행히 선수들의 자신감이 올라왔고, 공격력을 살려야 할 것 같다”라면서 “우리가 부산에 한 번 졌으니까 이번에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두 팀은 수비적인 부분에서 강점을 드러내는 팀이다. 이번 시즌 부산은 리그 최소 실점 2위(13실점)고, 김천은 이 부분 3위(18실점)이다. 서로 조심스러운 운영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 감독은 “조심스럽게 접근할 생각은 없다. 홈이기도 하고 또 한 번 패하지 않았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할 생각이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시즌 치열한 선두권 경쟁에 대해 “이번 시즌 유독 치열하다. 전체적으로 팀들이 다 고른 상황이다. 지금 이적 시장인데 팀들이 이 기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후반기 판도가 달라질 것 같다”고 예상했다.

팀의 핵심 자원인 원두재가 경고 누적으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 원두재의 자리는 김동현이 대체한다. 정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모두 좋은 선수다. 김동현이 이 역할을 잘 해주리라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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