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환(42)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16세 이하(U-16)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 원정을 떠나 친선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9일 변성환호가 오는 23일과 26일에 키르기스스탄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르기로 했다면서 경기는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인 비슈케크에서 열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키르기스스탄 원정은 오는 10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3 AFC U-17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있는 변성환호가 서아시아 현지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변성환호, 키르기스스탄과 두 차례 평가전…아시안컵 예선 대비

골닷컴
2022-08-19 오후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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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변성환(42)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16세 이하(U-16)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 원정을 떠나 친선경기를 치른다.
  • 대한축구협회(KFA)는 19일 변성환호가 오는 23일과 26일에 키르기스스탄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르기로 했다면서 경기는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인 비슈케크에서 열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 보도에 따르면 이번 키르기스스탄 원정은 오는 10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3 AFC U-17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있는 변성환호가 서아시아 현지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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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변성환(42)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16세 이하(U-16)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 원정을 떠나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번 친선경기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예선을 대비한 훈련이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9일 "변성환호가 오는 23일과 26일에 키르기스스탄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르기로 했다"면서 "경기는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인 비슈케크에서 열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이번 원정에는 총 23명의 선수가 소집됐다. 선수들은 하루 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집결해 하루 훈련을 한 뒤 금일 오전 출국했다. 친선경기를 치른 후 28일에 귀국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키르기스스탄 원정은 오는 10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2023 AFC U-17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있는 변성환호가 서아시아 현지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변성환호는 2023 AFC U-17 아시안컵 예선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브루나이, 스리랑카를 상대한다. 예선에서 각 조 1위 팀은 본선에 바로 직행하고, 2위 팀 중 상위 5팀이 본선행 티켓을 얻는다. 본선은 내년 바레인에서 열린다.

키르기스스탄과의 평가전은 올해 출범한 변성환호의 두 번째 해외 원정이다. 지난 6월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에서 멕시코와 우루과이, 일본과 대결해 2무 1패를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파주 NFC에서 동티모르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러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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