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성적 반등을 노리고 있는 K리그2 신생팀 천안시티FC가 또 하나의 전력 강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 빠른 발과 드리블 실력으로 전광석화라는 별명을 지닌 공격수 정석화(32)를 영입했다. 공격진에 한층 무게감이 실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피셜] 천안시티, '전광석화' 정석화 영입으로 공격 보강

골닷컴
2023-06-23 오후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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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후반기 성적 반등을 노리고 있는 K리그2 신생팀 천안시티FC가 또 하나의 전력 강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
  • 빠른 발과 드리블 실력으로 전광석화라는 별명을 지닌 공격수 정석화(32)를 영입했다.
  • 공격진에 한층 무게감이 실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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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후반기 성적 반등을 노리고 있는 K리그2 신생팀 천안시티FC가 또 하나의 전력 강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 빠른 발과 드리블 실력으로 '전광석화'라는 별명을 지닌 공격수 정석화(32)를 영입했다. 공격진에 한층 무게감이 실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석화는 지난 2013년 드래프트를 통해 부산아이파크에 입단하면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첫 해 32경기에 출전하면서 주전 공격수로의 입지를 다졌고, 5시즌 동안 주축으로 활약했다. 이후 그는 강원FC(2018~2020년)와 성남FC(2021~2022년), 안양FC(2022년)를 거치며 10년 동안 231경기를 치렀다.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정석화의 합류로 천안시티의 공격력이 더욱 예리해질 전망이다. 그는 합류가 결정되자마자 곧바로 훈련에 나서면서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정석화는 "천안시티에서 겨울부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제안을 주셨다.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선수로서의 저의 가치를 인정해주시고, 제가 필요하다는 진심을 보여주셔서 고마웠다. 입단하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신생팀에 오니까 다시 도전한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 천안시티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더 좋은 팀이 되고 더 나은 위치에 올라서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면서 "저의 이름과 비슷하기도 한 '전광석화'라는 별명은 제 플레이스타일의 장점을 잘 설명해줘서 익숙하고, 듣기 좋다. 그런 모습, 그런 역할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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