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은 2일 전 세계 몸값을 기준으로 베스트 11을 구성했다. 베스트 11의 공격은 미쳤다고 할 정도로 초호화다. 차세대 축구황제 킬리안 음바페가 선봉에 섰는데 1억 8000만 유로(약 2556억)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황제와 괴물이 골 넣고, 브라질+英 신성이 흔들고’ 몸값 베스트 11

스포탈코리아
2023-04-02 오전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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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은 2일 전 세계 몸값을 기준으로 베스트 11을 구성했다.
  • 베스트 11의 공격은 미쳤다고 할 정도로 초호화다.
  • 차세대 축구황제 킬리안 음바페가 선봉에 섰는데 1억 8000만 유로(약 2556억)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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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전 세계 몸값 베스트 11이 떴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은 2일 전 세계 몸값을 기준으로 베스트 11을 구성했다.

베스트 11의 공격은 미쳤다고 할 정도로 초호화다. 차세대 축구황제 킬리안 음바페가 선봉에 섰는데 1억 8000만 유로(약 2556억)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정복 중인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파트너로 합류했다. 1억 7000만 유로(약 2414억)의 가치가 책정됐다.

측면도 막강하다. 브라질, 레알 마드리드와 잉글랜드, 아스널의 신성 비니시우스 주니어, 부카요 사카가 배치됐다.

비니시우스는 1억 2000만 유로(약 1704억), 사카는 1억 1000만 유로(약 1562억)의 몸값을 기록했다.

중원은 페드리와 함께 잉글랜드의 라이징 스타로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인 주드 벨링엄도 포함됐다. 1억 2000만 유로(약 1704억)의 가치가 책정됐다.

수비는 요슈코 그바르디올, 후벵 디아스, 마타이스 데 리흐트가 구성했다. 골키퍼는 티보 쿠르투아가 차지했다.

사진=트랜스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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