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총 박스오피스만 73억 2,127만 달러(약 10조 8,170억 원)인분노의 질주 시리즈 출연 가능성을 열어두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빈 디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위해 차기 분노의 질주 영화에 등장할 역할을 직접 집필했다고 밝혔다며 호날두의 영화 출연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 호날두가 출연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작품은 시리즈의 차기작인 분노의 질주 11 패스트 포에버가 유력하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총 박스오피스만 73억 2,127만 달러(약 10조 8,170억 원)인'분노의 질주' 시리즈 출연 가능성을 열어두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빈 디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위해 차기 '분노의 질주' 영화에 등장할 역할을 직접 집필했다고 밝혔다"며 호날두의 영화 출연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시리즈의 주연인디젤은 최근 자신의 SNS를통해 호날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가 '패스트'의 세계관에 등장하느냐고 물었다. 말해줄 수 있다. 그는 진짜다. 우리는 그를 위한 역할을 썼다"고 언급했다.

이 발언은 단순한 친분 과시를 넘어 실제 출연 가능성을 강하게 암시하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호날두가 출연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작품은 시리즈의 차기작인 '분노의 질주 11 패스트 포에버'가 유력하다. 해당 작품은 2001년부터 이어져 온 장대한 사가의 최종편으로 기획되고 있으며 제작 지연에도 불구하고 2026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골닷컴은 "영화가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예정된 만큼, 호날두가 실제로 합류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지 않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선수 커리어의 막바지에 접어들며 경기장 밖에서의 행보를 적극적으로 넓히고 있다.
그는 지난 2025년 4월, 영국의 유명 감독 겸 프로듀서 매튜 본과 함께 독립 영화 스튜디오 'URMARV'를 설립한다고 공식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보도에따르면 URMARV는 스포츠와 영화의 결합을 핵심 콘셉트로 한 프로젝트로, 호날두와 본은 이미 두 편의 액션 영화를 공동 제작했으며 세 번째 작품도 준비 중이다. 이 과정에서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참여 역시 예고된 상태다.
당시 호날두는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지금, 매우 흥미로운 장을 맞이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 스포츠키다, 빈 디젤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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