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성남FC가 골키퍼 이광연(26)을 전격 영입했다.
- 이광연은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선발되며 국제대회에서 인상적인 활약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 성남은이광연 영입을 통해 최후방 수비를 보강하고 팀 전력을 더욱 안정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비쳤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성남FC가 골키퍼 이광연(26)을 전격 영입했다.
이광연은2019년 강원FC에 입단한7시즌간 통산95경기에 출장해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다.지난2025시즌에는20경기에 출전해7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로2회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광연은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선발되며 국제대회에서 인상적인 활약으로 이름을 알려왔다.지난2019년FIFA U-20월드컵에서 국가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이후2023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대표팀의 아시안게임3회 연속 우승에 힘을 보탰다.
성남은"이광연 영입을 통해 최후방 수비를 보강하고 팀 전력을 더욱 안정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비쳤다.
이광연은"성남FC와 함께할2026시즌이 기대된다.개인적으로도 첫 이적인 만큼 빠르게 적응하고 팀에 녹아들어서2026시즌 성남이 승격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한편 새롭게 팀에 합류한 이광연은 다가오는1월2일부터 팀 전지훈련에 합류해 팀에 적응하며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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