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국가대표팀의 허리가 휘청이고 있다.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의계획에 다시 한번차질이 발생했다.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을 4개월여 앞두고원두재가 쓰러졌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허리가 휘청이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의계획에 다시 한번차질이 발생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을 4개월여 앞두고원두재가 쓰러졌다. 박용우가 심각한 부상으로 이탈한 시점서 들려온 안타까운 소식이다.
아랍에미리트 구단 코르파칸클럽은 4일 공식 채널을 통해"원두재는 최근 경기서어깨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이어 "원두재는 조만간 수술대에 오를예정이다.회복 기간까진4~5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원두재는 3일 전아랍에미리트 대통령컵 8강전을 치르던도중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코르파칸클럽은 경기 후 정밀 검사를 진행했고, 원두재가 부상으로 이탈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진단명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회복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는 장기 부상임을 알렸다.
이는 월드컵준비에 박차를 가하던대표팀으로선뼈아픈 소식이다. 홍명보 감독의 플랜에 있던 두 명의 3선 미드필더가 북중미행을 장담할 수 없게 된 까닭이다.


앞서 홍명보호 체제서 중용 받던 박용우는 지난해 9월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다. 당시 박용우는 알 아흘리의 빠른 역습을 차단하기위해 몸을 날렸고, 상대 선수와 강하게 충돌하며 쓰러졌다. 외마디 비명을 내지른 박용우는 홀로 몸을 일으켜 세우지 못한 채 의료진과 들것에 의지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이후 대표팀 3선은 그야말로 무주공산이 됐다. 홍명보 감독은 다양한 선수를 기용하며 최적의 조합 찾기에 나섰다. 원두재 역시 대표팀이예의주시하며 고심하던 카드다. 실제로 홍명보 감독은 10월 브라질, 파라과이전서 원두재를 교체 투입했고, 11월 볼리비아와의 경기에선 선발기회를 부여했다. 이에 사실상 월드컵 최종 명단 발탁은 확정적이란 평이 지배적이었다. 다만 이번 부상으로 인해 어느 것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설령 복귀한다고 할지라도 이른 시일 내에 경기 감각을 회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코르파칸클럽,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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