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투자해 하파엘 레앙을 영입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 보도 내용 가운데 일부를 인용해 맨유는 레앙 영입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 구단은여름 이적시장을 통해AC밀란의 측면 윙어를 품길 원한다고 전했다.

파격! 맨유, 이적료 1706억, 구단 역대 최고 지출 고려..."최적의 시점 찾아와, AC 밀란과 레앙도 고려할 것"

스포탈코리아
2026-02-23 오후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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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투자해 하파엘 레앙을 영입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 영국 더 하드 태클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 보도 내용 가운데 일부를 인용해 맨유는 레앙 영입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
  • 구단은여름 이적시장을 통해AC밀란의 측면 윙어를 품길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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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투자해 하파엘 레앙을 영입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 보도 내용 가운데 일부를 인용해 "맨유는 레앙 영입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 구단은여름 이적시장을 통해AC밀란의 측면 윙어를 품길 원한다"고 전했다.

매체는 "선수 역시 AC밀란서의 미래를 고심하고 있다.맨유의 영입 리스트엔 레앙이 포함되어 있다"라며 "이적료1억 유로(약 1,706억 원) 지출마저불사한단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AC 밀란은 레앙과의 기존 계약 만료가 눈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결별 시점을논의하고 있다.

현재 레앙은 AC밀란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이에 구단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이적료를 확보하기 위해선 오는 여름이 최적의 시점이란 게 매체 주장이다.

실제로 레앙은 AC밀란과 재계약을 위한 협상 테이블에 앉길 주저하고 있다. 자연스레 공격진 보강을 원하는 다양한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 주로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감당할 수 있는 구단들이 언급되고 있다.

이 가운데측면 강화를 원하는 맨유가 레앙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매체 역시 "맨유는 레앙을 팀 개편의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다. 구단 구상의 중요한 퍼즐로 여기고 있다"라며 "맨유는 지난여름 공격진에 엄청난돈을 쏟았지만, 여전히 왼쪽 측면을 중심으로 새로운 자원을 영입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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