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영입을 위해 구단 역대 이적료 기록 경신까지 각오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23일(한국시간) 기브미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앤더슨은 맨유의 미드필더 보강 리스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강한 압박, 끊임없는 활동량, 헌신적인 움직임 등 팀 전체를 끌어올리는 플레이 스타일이 박지성을 연상시킨다고 설명했다.

"물밑 접근" 맨유 '제2의 박지성' 위해 구단 이적료 갱신한다!..."팀 전술에 이상적, 설득 자신 있어"

스포탈코리아
2026-02-24 오전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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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영입을 위해 구단 역대 이적료 기록 경신까지 각오하고 있다.
  •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23일(한국시간) 기브미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앤더슨은 맨유의 미드필더 보강 리스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 강한 압박, 끊임없는 활동량, 헌신적인 움직임 등 팀 전체를 끌어올리는 플레이 스타일이 박지성을 연상시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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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영입을 위해 구단 역대 이적료 기록 경신까지 각오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23일(한국시간) '기브미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앤더슨은 맨유의 미드필더 보강 리스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구단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이미 물밑에서 접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앤더슨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1,949억 원)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 금액은 맨유의 구단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2002년생 앤더슨은 뛰어난 활동량과 중원 전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춘 미드필더다. 이러한 장점을 앞세워 노팅엄 포레스트는 물론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점차 비중 있는 역할을 맡기 시작했다.

타인위어 지역에서 성장한 앤더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소년팀 출신으로, 2021년 아스널전을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뉴캐슬 소속으로 55경기 3도움을 기록했으며, 구단의 재정 문제로 인해 2024년 여름 3,500만 파운드(약 682억 원)에 노팅엄으로 이적했다.

높은 이적료에 대한 부담 속에서도 앤더슨은 빠르게 노팅엄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42경기에 출전하며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성장했고, 이번 시즌에는 누누 산투, 앙제 포스테코글루, 션 다이치 감독이 연이어 경질되는 혼란 속에서도 개막 이후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중심축 역할을 맡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즌 종료와 함께 카세미루의 이탈이 확정된 맨유는 앤더슨을 중원 리빌딩의 핵심 자원으로 보고 영입을 추진하려는 모습이다.

특히 영국 매체 'EPL 인덱스'는 앤더슨을 두고 "박지성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강한 압박, 끊임없는 활동량, 헌신적인 움직임 등 팀 전체를 끌어올리는 플레이 스타일이 박지성을 연상시킨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더 하드 태클은 "맨유는 앤더슨이 팀 전술에 이상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라이벌들보다 앞서 그의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거액의 제안은 노팅엄을 설득해 매각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구단은 앤더슨을설득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Theatre Of Dream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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