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과 수비수 이한범이 속한 미트윌란은 노팅엄 포레스트와 16강 맞대결을 펼치게됐다. 조규성은 2월 23일 실케보리와의 21라운드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경합 도중 충돌했고,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극적인변수가 없다면 조규성, 이한범 듀오 역시 더 시티 그라운드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韓 초대박! 조규성, 끝내 영국행 비행기 오른다...노팅엄 포레스트와 '유로파 16강 출전 청신호'→유일 변수 부상 극복 후 복귀

스포탈코리아
2026-03-03 오전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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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과 수비수 이한범이 속한 미트윌란은 노팅엄 포레스트와 16강 맞대결을 펼치게됐다.
  • 조규성은 2월 23일 실케보리와의 21라운드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경합 도중 충돌했고,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 극적인변수가 없다면 조규성, 이한범 듀오 역시 더 시티 그라운드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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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이 부상 악몽서 깨어나 복귀전을 치렀다. 자칫하면유럽대항전 토너먼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수 있단 우려가 있었으나말끔히 털어냈다.

2월 27일 오후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유럽축구연맹(UEFA) 본부에서2025/26 시즌 UEFA유로파리그(UEL) 16강 조추첨이 진행됐다.

대진표가 완성된 직후 눈길을 끈 대목은 역시나 미트윌란의 행방이었다.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과 수비수 이한범이 속한 미트윌란은 노팅엄 포레스트와 16강 맞대결을 펼치게됐다.

미트윌란은 지난해 10월 노팅엄과 리그페이즈 2차전 일정으로마주했다. 당시 미트윌란은 노팅엄을 3-2로 제압하며 유럽 무대경쟁력을 입증했다.조규성은 선발,이한범은 교체출전해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자존심을 구긴 노팅엄으로선 불과 반년도 채 되지 않아 설욕의 기회가 찾아온 셈이다.

다만 조규성이 출전할 수 있을지엔 의문부호가 붙었다. 조규성은 2월 23일 실케보리와의 21라운드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경합 도중 충돌했고,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이에 조규성이 영국행 비행기에 함께하지 못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앞서 1년 3개월간 부상으로 고생했던 오른 무릎이기에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그러나 조규성은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했다. 3월 2일 브뢴비와의 22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73분을 소화했다. 비록 눈에 띄는 활약상은 없었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팬들을 안도케 했다.

이날 조규성은 3-5-2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2번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슛을 기록하진 못했다. 미트윌란은 AGF와DBU Pokalen 준결승을 치른 후 다음주 노팅엄과 경기를 위해 이동할 예정이다. 극적인변수가 없다면 조규성, 이한범 듀오 역시 더 시티 그라운드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미트윌란, 원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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