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VN은 5일(한국시간)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국가대표팀, 지도자 및선수 등을대상으로 총 4개 단체와 23명의 개인에게 공로 표창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김상식 감독은 총 532점을 얻어 당당히 1위에 올랐다.
- 이날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김상식 감독이 지휘한 U-22대표팀을 최우수 스포츠팀으로 꼽았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식사마' 김상식 감독이 제대로 일냈다.
베트남 'VN'은 5일(한국시간)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국가대표팀, 지도자 및선수 등을대상으로 총 4개 단체와 23명의 개인에게 공로 표창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축구 부문 수상자를 소개하며 '베트남 U-22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끈 김상식 감독이 전과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김상식 감독은 총 532점을 얻어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는 전 종목을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에 해당한다.
이번 김상식 감독이 일군 쾌거엔 2025년 각종 국제대회서 거둔 인상적인 성과가 반영됐다.
김상식 감독은 지난해 1월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우승을 시작으로, 7월 AFFU-23챔피언십, 12월 2025 동남아시안게임(SEA)까지 '동남아' 3개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김상식 감독이 지휘한 U-22대표팀을 최우수 스포츠팀으로 꼽았다. 또한 김상식 감독의 애제자로 AFF U-23 챔피언십, SEA게임 우승 등을 견인한 응우옌딘박은 전 종목 통틀어 최우수 선수 3위를 차지했다.
매체는 "김상식 감독은 베트남 축구를 이끌고, 여러 차례 커다란 성공을 일궜다"라며 "한국인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SNS,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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