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가 다시 한 번 첼시 FC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매체 CF바이에른인사이더는 14일(한국시간) 첼시가 다가오는 이적시장을 앞두고 수비진 보강을 위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가운데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해 온 김민재가 첼시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른 것으로 보인다.

"첼시, 김민재와 이미 접촉했다" 韓 축구 초대형 축제 온다!...KIM, 프리미어리그 이적설 재점화 "여러 클럽 관심 사실"

스포탈코리아
2026-03-14 오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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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가 다시 한 번 첼시 FC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독일 매체 CF바이에른인사이더는 14일(한국시간) 첼시가 다가오는 이적시장을 앞두고 수비진 보강을 위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 이러한 가운데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해 온 김민재가 첼시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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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가 다시 한 번 첼시 FC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매체 'CF바이에른인사이더'는 14일(한국시간) "첼시가 다가오는 이적시장을 앞두고 수비진 보강을 위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는 지난 여름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을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보내는 등 두 구단 간 협력 관계가 형성돼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이적 협상이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특히 보도에 따르면 독일 '빌트' 소속크리스티안 팔크 기자는CF바이에른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인터 밀란과 AC 밀란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첼시도 이미 접촉을 시도했다"며 "다만뮌헨은 현재 상황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약 3,000만~4,000만 유로(약 513억~684억 원) 수준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겠지만 아직 공식적인 제안은 없다"며 "김민재 역시 구단 수뇌부에게 이적을 요청할 생각은 없다. 현재 상황은 비교적 조용하지만 여러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팔크는 김민재의 현재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김민재는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 뒤에서 백업 수비수로서 매우 좋은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첼시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김민재에게 상당한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지난 1월 "첼시가 수비수 자케 영입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로 시선을 돌렸다"고 전했다.

이어 "첼시는 대안을 찾는 과정에서 김민재 측 에이전트와 직접 접촉해 영입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현재 첼시는 리바이 콜윌, 웨슬리 포파나, 트레보 찰로바, 토신 아다라비오요, 브누아 바디아실, 조시 아체암퐁, 요렐 하토, 악셀 디사시 등 다수의 센터백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디사시와 바디아실의 이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포파나와 콜윌이 잦은 부상에 시달리면서 새로운 중앙 수비수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해 온 김민재가 첼시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른 것으로 보인다.

사진= 첼시벌스 인도네시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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